"총리가 김정은과 손잡았다"…이스라엘 분열 노린 가짜뉴스 극성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손을 맞잡은 것처럼 합성한 사진.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이란이 '앙숙' 관계인 이스라엘의 정치 종교적 분열을 목적으로 가짜뉴스를 이용한 사이버 선동전을 펴고 있다고 BBC 방송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의 가짜
- 연합뉴스
- 2022-02-0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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