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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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 알바' 나올까…"외국인 수입 마" 李 지적에 파트타임 검토
정부가 24시간 근무를 전제로 운영돼 온 간병인 근무 체제에 ‘파트타임(시간제)’ 근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만성적인 간병- 10시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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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준다 약속했어요"…아들 떠난지 1년, 아빠는 공항 못떠났다 [제주항공참사 1년]
“내 무릎을 베개 삼아 눕곤 했던 아들이 돌아올 것 같아 공항을 떠날 수 없어요.” 지난 23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2층- 10시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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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진 뒷담' 작심공개한 김병기…이 폭로전, 기폭제는 쿠팡이었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향해 최근 불거진 각종 특혜 의혹이 전직 보좌진과의 막장 폭로전으로 번지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10시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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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선 숨 쉬어져" 6살 딸과 시위 나왔다…성탄절 유가족 눈물 [제주항공참사 1년]
‘12·29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고재승(44)씨는 크리스마스이브를 그의 6살 딸과 함께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보냈다.- 10시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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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비번’도 위험하다, 해킹 피해 막는 ‘키’포인트
━ ‘해킹의 시대’ 나를 지켜주는 생존법 ■ 경제+ 쿠팡 3370만명, SKT 2300만명, 넷마블 611만명…. 돌아서고 나- 10시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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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종목부터 정리해야 유리" 서학개미 유턴 계좌 이렇게 써라
정부가 원화가치 상승,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내놓은 ‘서학개미 유턴’ 정책의 하나로 RIA(Reshoring Investme- 10시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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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통서 장미 피운다" 나락 빠진 韓…조롱 이겨낸 기적 그후엔 [창간기획 '대한민국 트리거 60']
━ 창간기획 '대한민국 트리거 60’ 연재를 마치며 평균수명은 44세였다. 1세 이하 영아사망률은 1000명당 102.4명,- 10시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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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 반찬' 계란값도 오르니…분식집도 만원으론 먹을 게 없다
시청역 인근에서 근무하는 김모(33)씨는 최근 회사 앞 프랜차이즈 분식점에서 일반 김밥(4500원)과 라면(5000원)을 주문- 10시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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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해양대군과 맞설 준비?…'비핵 3원칙' 日이 원잠 원하는 까닭
“모든 선택지를 배제하지 않고 억지력·대처력 향상을 위한 정책을 검토하겠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지난 24일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 10시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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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대선 시 ‘국민 영웅’ 잘루즈니, 젤렌스키에 압승”
전쟁으로 연기된 우크라이나 대통령 선거가 향후 실시될 경우 발레리 잘루즈니 전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 13시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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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정보 유출 없다” 쿠팡의 ‘셀프 면죄부’
쿠팡이 3370만 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전 직원을 특정하고, 해당 범행에 쓰인 노트북과 하드 드라이브 등 장치를 회수했다는- 14시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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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탑재 핵잠” 김정은의 성탄 도발
북한이 현재 건조 중인 8700t급 핵잠수함의 전체 외관을 처음 공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21년 8차 당대회에서 제시- 14시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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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 4300억달러 적다고? 고환율이 부른 ‘실탄’ 걱정
최근 외환보유액 ‘4000억 달러’를 둘러싼 적정성 논쟁이 재점화됐다. 정부가 원화가치 급락을 막기 위해 ‘방어선’을 구축하는- 14시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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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탄절’ 양양은 서핑, 서울은 냉동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25일 강원도 양양 물치해변에서 한 서퍼가 겨울 파도를 즐기고 있다. 이날 양양 지역 기- 14시간전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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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931만원 받았다…대기업 보너스 '역대 최고' 찍은 이 나라
일본 대기업 직원들의 올겨울 보너스가 전년보다 평균 8.57% 늘어난 100만4841엔(약 931만9000원)으로 집계되며 역- 14시간전
-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