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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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연구진 “연공서열 임금 체계, 젊은 AI 인력 해외로 떠난다”
인공지능(AI) 전문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간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한국 AI 인력의 임금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한국은행-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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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비켜?” 60대 운전자 폭행해 중태...배달 기사 검거
차량을 비켜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60대 운전자를 폭행해 중태에 빠뜨린 30대 배달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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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학교 111곳 급식 차질… 비정규직 노조 파업
5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파업으로 부산 지역 일부 학교에서 빵과 우유를 제공하는 등 급식에 차질이 빚어졌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조리사·조-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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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2명 살해 20대, 6년 전 성범죄 때도 SNS로 10대 꾀어내
경남 창원시의 한 모텔에서 중학생 2명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20대 남성 표모(26)씨가 과거에도 소셜미디어(SNS)-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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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국산 자전거부터 전기차까지...‘80년’ 기아, 미래 콘셉트카 공개
““자전거가 완성되면 자동차, 자동차가 완성되면 비행기를 만들겠습니다.” ” 1952년 5월, 기아를 창업한 고(故) 김철호-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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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장기 국가경쟁력 제고가 환율 근본 해결책”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고환율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 시장의 경쟁력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게 근본 해결책”이-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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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경서 적발 마약 3000㎏…역대 최대 규모
올해 국경에서 적발된 마약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관세청이 캄보디아, 라오스 등 10개국과 합동 단속을 강화하는 특별대책을-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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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억원 상당 마약 밀수한 ‘아시아 마약왕’ 공범… 50대 男 구속 기소
캄보디아에서 610억원 상당의 필로폰을 밀수한 이른바 ‘아시아 마약왕’의 공범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 1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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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명보, MAMA의 신속한 ‘애도 대응’ 높이 평가… “한국 엔터 시스템 배워야”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대응 능력을 배워야 한다.”최소 159명의 목숨을 앗아간 왕푹코트 아파트 화재 직후 홍콩에서 열린- 2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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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李에 “초인공지능 시대... 인류가 금붕어, AI가 인간 될 것”
“김대중 대통령 때는 브로드밴드, 문재인 대통령 때는 AI를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ASI- 2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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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서 8년 만에 수능 만점... “스마트폰 멀리하고 매일 책 한 권 읽었죠”
전주 한일고에 재학 중인 이하진(18)군이 올해 수능 전 과목 만점을 받으며 전북에서 8년 만에 수능 만점자가 나왔다. 올해- 3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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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학대로 숨진 동료 선원 바다에 던진 조리장, 징역 4년 확정
조업 중인 어선에서 선장의 학대로 동료 선원이 숨질 때까지 방조하고 사체를 바다에 버린 혐의로 기소된 선박 조리장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 3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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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산업 대출 20.2조 증가했지만...건설업은 5개 분기 연속 대출 줄어
올해 3분기 산업 대출이 직전 분기보다 20조2000억원 증가하면서 2분기에 14조5000억원 늘어났던 것보다 증가 폭을 키웠- 3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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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민주당식 내란 전담 재판부, 내란 재판 무효될 우려”
조국혁신당이 5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 전담 재판부’ 특별법에 대해 “그대로 시행되면 윤석열이 풀려나 길거리를 활보하- 3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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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억만장자 1년 사이 287명 늘었다...그 중 91명은 ‘상속 부자’
자산 10억달러(약 1조5000억원) 이상을 보유한 억만장자가 1년 새 287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 억만장자 수- 3시간전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