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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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덕에… 지난해 수출 6838억달러 역대 최대
작년 한 해 전체 수출액이 6838억달러(약 1006조원)로 2023년에 비해 8.2% 증가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이 1- 2025-01-02 00:3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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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尹 자진 출두하고, 공수처와 판사는 정치하지 말아야
법원이 공수처가 청구한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과 이를 집행하기 위한 수색 영장을 발부했다. 그런데 판사가 수색 영장에 ‘형사- 2025-01-02 00:2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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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국 공항에 있는 콘크리트 둔덕, 규정 따질 땐가
무안공항 참사의 가장 큰 원인으로 콘크리트 둔덕이 지목된다. 동체착륙한 사고 여객기가 착륙 유도용 로컬라이저(방위각 시설)가- 2025-01-02 00:2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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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훈 칼럼] 이재명 막겠다는 국힘, 다 빗나가는 이유
국민의힘은 불행히도 ‘좀비’처럼 보인다. 할 말은 아니지만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국힘이 좀비가 된 순간은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하지 않은 12월- 2025-01-02 00:1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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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미국의 47대 대통령으로 오는 20일 재취임하는 트럼프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올 줄은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지난달 7일 프랑스- 2025-01-02 00:0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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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새해부터 자동차 돌아온 신촌
신촌 상인에게 “여기는 대학가(大學街)지요?”라고 물으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가 모인 곳인- 2025-01-02 00:0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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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영의 News English] 방 두 칸짜리 집에서 세상 떠난 전직 대통령
며칠 전 100세 나이로 타계한(pass away)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가장 겸허했던 대통령으로 불린다(be dubb- 2025-01-02 00:0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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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영의 Energy 지정학] 2025년의 에너지 기상 예보… 미·중은 쾌청, 유럽·한국은 흐리고 비
새해가 밝았다. 매일 뜨는 해 가운데 하루를 골라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인류 문명의 특징이다. 문명의 발전은 에너지 활용 능력- 2025-01-02 00:0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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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다이아몬드’ 다케다 리오…“보미짱 보며 골퍼의 꿈을 키웠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신인상을 놓고 윤이나(22)와 경쟁할 강력한 맞수 중 한 명은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2025-01-02 00:01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