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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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옥의 말과 글] [281] 예측 가능한 사람
반전이라는 말이 있다. 특히 연애할 때 ‘반전 매력’이 있는 상대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뜻밖의 매력은 자신이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드러- 2022-12-10 00: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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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명 복권 ‘공구’했다가… 1969억원 초대박, 세금도 안 뗀다
벨기에 북부의 작은 마을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대박을 맞았다. 주민 165명이 공동구매한 복권이 1등에 당첨되면서, 1인당 1- 2022-12-09 23:5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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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아지고 있다”… ‘혈액암 투병’ 안성기, 직접 전한 근황
혈액암 투병 중인 ‘국민배우’ 안성기(70)가 9일 대종상 영화제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직접 참석하지 못해 영상으로 얼굴을- 2022-12-09 23:3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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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 캐머런 감독 “해양보존 메시지 전하고 싶다”
“사실 같은 돈을 내고 길게 보면 더 좋은 게 아닌가요?” 캐나다 출신 영화 감독 제임스 캐머런(68)은 전 세계 역대 영화- 2022-12-09 23:2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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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예산안 불발에 “與 혼신 다했나, 野는 다수당 책임 다했나”
김진표 국회의장은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9일 내년 예산안 처리가 불발된 데 대해 “국회의장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기 그지없다”고 했다. 김 의장은- 2022-12-09 22:5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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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부서지도록 뛰었다” 손흥민의 소회… 네이마르도 “레전드” 댓글
“1%의 가능성이 정말 크다고 느꼈습니다.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축구 역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 2022-12-09 22:3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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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대호, 최고령 황금장갑… 이정후, 5년 연속 수상 영예
국내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 선수를 뽑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올 시즌 타격 5관왕에 오른 이정후(키움)가 5년 연속으로 수상- 2022-12-09 22:3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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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엇갈린 김보름‧노선영... 판사가 “가슴 아프다”며 한 부탁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왕따 주행’ 논란으로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김보름과 노선영에게 법원이- 2022-12-09 21:5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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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도 조규성도 아니었다... 尹 테이블에 백업 선수들 앉은 이유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오른 축구 국가대표팀 환영 만찬이 열린 8일 청와대 영빈관. 선수단과 코치진, 조리사와 팀 닥터 등은- 2022-12-09 21:5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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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원장에 김광동 임명... “잘못된 부정의 바로잡을 것”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장관급)에 김광동 현 상임위원을 임명했다. 진실화해위는 항일독립- 2022-12-09 21:2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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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대응 잘했다… 尹지지율 33%로 3주연속 상승 [한국갤럽]
한국갤럽이 9일 발표한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3%로 나타났다. 이 회사 조사를 기준으로 3주 연속 완만하게 상승세- 2022-12-09 21:1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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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안전운임제 연장 단독처리… 與 “민노총 하수인 역할”
야당이 9일 국회 상임위에서 화물연대의 파업 철회를 위한 투표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안전운임제 일몰을 3년 연장하는 개정안(화- 2022-12-09 21:1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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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28일 0시 사면 유력… 김경수는 ‘복권없이 사면’ 검토
대통령실과 법무부가 일부 정치인과 경제인에 대한 사면·복권을 검토하고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과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는 사면·- 2022-12-09 21:1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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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샴페인 홀짝이며 취중진담?… “우크라가 먼저 했잖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에너지 기반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인정했다. 다만 우크라이나가 먼저 시작한 일이라며- 2022-12-09 21:1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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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인하에 막힌 예산안… 여야, 국회의장실서 고성
윤석열 정부 첫 예산안이 정기국회 마지막 날인 9일 끝내 처리되지 못했다. 예산안이 정기국회에 처리되지 못한 건 2014년 국- 2022-12-09 21:09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