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Oh!쎈 컷] '흥부', 호평 이끈 기발한 재해석 포인트 셋
[OSEN=김보라 기자] 영화 ‘흥부:글로 세상을 바꾼 자’(감독 조근현, 이하 흥부)는 고전소설 ‘흥부전’을 독특한 시각으로- 2018-02-21 07:44
- OSEN
-
"소지섭♥손예진 감성케미"…'지금 만나러 갑니다' 포스터 2종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소지섭, 손예진의 완벽한 감성 케미가 담긴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2018-02-21 07:40
- 헤럴드경제
-
송하늘 배우 조민기 성추행 폭로 "오피스텔로 여학생들 불렀다"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송하늘이 배우 조민기의 성추행을 폭로했다. 송하늘은 20일 페이스북에 자신을 "저는 청주대학교 연- 2018-02-21 07:38
- 아시아투데이
-
[뉴스체크|문화] 추사 김정희 글씨 보물된다
1. 문화계 성폭력 상담센터 운영 문화계에 번지고 있는 성폭력 논란에 문체부가 긴급 대책을 내놨습니다. 다음 달부터 신고센터를- 2018-02-21 07:38
- JTBC
-
조민기 "성추행 사실무근"이라는데…경찰 내사 착수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경찰이 배우 겸 전 대학교수 조민기(52) 성추행 의혹 진실을 밝히기 위한 내사에 착수했다.- 2018-02-21 07:35
- 연합뉴스
-
[Oh!쎈 컷]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소지섭X손예진, 완벽 감성 케미
[OSEN=지민경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녀배우 소지섭, 손예진의 만남과 첫 연인 호흡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지금 만- 2018-02-21 07:35
- OSEN
-
[美친box] '골든슬럼버', 박스오피스 2위 재탈환해 '이틀째 유지'
[OSEN=김보라 기자] 영화 ‘골든 슬럼버’(감독 노동석)가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21일 오전 영진위 영화- 2018-02-21 07:34
- OSEN
-
판커신 실격에 中 "한국이면 실격 안 됐을 것" 반발
"결과 받아들일 수 없어…베이징 올림픽은 반드시 공정할 것"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실격당한 중국 계주팀이 강력- 2018-02-21 07:32
- MBN
-
18∼19세기 한문소설 모은 '이조한문단편집' 개정판 출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한국 고전문학사에서 '소설시대'로 평가되는 18∼19세기의 한문소설 187편을 모아 주제별로- 2018-02-21 07:30
- 연합뉴스
-
윤계상, 불법 튜닝 차량 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카파라치'에 사진 찍혀 고발 당해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배우 윤계상이 불법 튜닝한 자동차를 운전한 혐의로 약식 재판에 넘겨졌다. 20일 법조계에 의하면 지- 2018-02-21 07:25
- 아시아투데이
-
배우 조민기 "가슴으로 연기하라며 툭 친걸…" 격려냐 성추행이냐 논란
조민기 “성추행 NO, 격려차원”vs청주대 “성문제로 중징계” 배우 조민기 /사진=스타투데이 배우 조민기가 ‘성추행 의혹’에- 2018-02-21 07:21
- MBN
-
"다크vs순수 매력"…'골든슬럼버' 강동원, 1인2색 스틸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골든슬럼버'가 부드러움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강동원의 1인 2색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 2018-02-21 07:18
- 헤럴드경제
-
여자 쇼트트랙 계주…귀여운 '엉덩이 밀기' 세리머니로 2연패 자축
여자 쇼트트랙 계주…귀여운 '엉덩이 밀기' 세리머니로 2연패 자축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2연패를 달성한 한국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대표팀- 2018-02-21 07:14
- MBN
-
"배우 조민기 제자 성추행" 폭로 파문..."사실무근" 부인
배우이자 충북 청주대학교 교수인 배우 조민기 씨가 학생들을 몇 년 동안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파문이 일고 있습- 2018-02-21 07:13
- YTN
-
이윤택 감독에 이어 오태석 성추행 폭로 "서지현검사처럼 환각일지 모른다는 생각했다"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이윤택 감독에 이어 오태석도 성추문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ㅇㅌㅅ'이- 2018-02-21 07:09
-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