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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위원회, '북한 인권결의안' 20년 연속 채택
유엔 위원회, '북한 인권결의안' 20년 연속 채택 유엔 위원회가 20년 연속으로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인권 문- 16시간전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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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우크라에 대인지뢰 지원 확인…"최장 2주 후 비활성화"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는 20일(현지시간) 대인지뢰 관련 기존의 정부 정책을 뒤집고 우크라- 16시간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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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위원회, 북한 인권 결의안 20년 연속 채택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이 20년 연속 유엔총회 산하 인권 문제 담당 위원회에서 채택됐습니다. 유엔총회 3위- 16시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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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마진콜 사태로 14조원 피해 부른 빌 황에 징역 18년
2021년 3월 파생금융상품에 대한 추가 증거금 요구(마진콜) 사태로 미국 월가의 국제 금융사들에 100억 달러(약 14조원)- 16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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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불쾌하고 구역질 나"…中피자헛 신메뉴 '경악'
[파이낸셜뉴스] 중국 피자헛이 인기 게임과의 협업으로 선보인 메뉴가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중국 피자헛은 게임 ‘던전앤파이터- 16시간전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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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러 본토에 美에이태큼스 이어 英스톰섀도 첫 공격”
우크라이나가 영국에서 지원받은 장거리 미사일 ‘스톰섀도’로 러시아 본토를 처음으로 공격했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16시간전
-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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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앞둔 바이든, 우크라에 대인 지뢰 준다…"러, 전술 변화 고려"
(워싱턴=뉴스1) 류정민 특파원 =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이 20일(현지시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인 지뢰를 제공한- 16시간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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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 안 쓰고 '속옷 시위'…여대생 법적 처벌 피했다
[파이낸셜뉴스] 히잡 단속에 항의하며 속옷 차림으로 시위하던 이란 여자 대학생이 법적 처벌을 면했다. 20일(현지시각) 홍콩- 16시간전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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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맷 게이츠 법무지명자…트럼프 "지명 철회 없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법무장관으로 지명된 맷 게이츠의 '미성년자 성관계' 의혹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하나둘씩 새어나오고 있다.- 16시간전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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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영국 스톰섀도 러 본토 첫 공격"
"우크라, 영국 스톰섀도 러 본토 첫 공격" 우크라이나가 영국에서 지원받은 공대지 순항 미사일 스톰섀도로 러시아 본토를 처음- 16시간전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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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5명에게 성폭행 당했다"..러시아 적응 돕던 여대생 '충격' 폭로
[파이낸셜뉴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적응을 돕던 여대생이 "북한군 5명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19일 우- 16시간전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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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부츠만 신고 등장한 알몸女…"두 팔 벌리고 만세"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캐나다 풋볼 리그 경기장에 한 여성이 알몸으로 난입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18일(현지 시각- 16시간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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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위원회, 북한인권결의안 20년 연속 채택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북한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이 20년 연속 유엔총회 산- 16시간전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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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인권결의안 20년 연속 채택
유엔총회에서 북한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이 20년 연속 채택됐다. 유엔총회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16시간전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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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가자 휴전 결의안, 美거부로 불발…이사국 반발(종합)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가자지구에서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미국의 거- 16시간전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