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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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 수 순위에서 인도가 1위를 차지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C- 15시간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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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특사' 곧 방한…북러 밀착 극복할 생존전략은?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 15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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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상장기업 순이익 245조원 "4년 연속 최고"…금융·해운·철도 ↑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일본 상장기업들이 2024회계연도(2024년 4월~2025년 3월) 기준 상반기인 4~9월에- 15시간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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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美기술주 약세 영향 등으로 하락…닛케이지수 0.85%↓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21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일본 증시의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하락세로- 15시간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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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사용' 레드라인 넘었나?…푸틴 막을 유일한 시나리오는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 15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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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미사일'까지 러 타격…미국은 묵혀뒀던 '대인지뢰' 꺼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 15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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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비디오 출연 들킨 日 20대 소방관, 왜 나갔냐 물으니
일본의 한 소방관이 빚을 갚기 위해 성인비디오에 출연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일본 사이타마신문은 사이타마현 동남부 고시가야- 15시간전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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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6세 미만 SNS 금지' 법안 발의...전 세계 최초
호주 정부가 전 세계 최초로 16살 이하 청소년들이 소셜미디어를 사용할 수 없게 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법안은 소셜미디어- 15시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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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 법원에 '구글 크롬 강제 매각' 요청
미국 법무부가 법원에 구글의 웹브라우저 크롬의 강제 매각을 명령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현지시간 20일 법무부가- 15시간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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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 훔쳐먹은 아들…중국 엄마는 "누가 거기 두래" 직원 머리채
남의 음료에 손을 대 지적받는 아들을 되레 두둔하고 나선 중국 엄마가 논란이다. 지난 18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 15시간전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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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 미얀마 1년간 지뢰 사상자 1003명…“세계 최대”
군부 독재정권과 반군 간 내전이 두 해를 넘긴 미얀마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지뢰에 피해를 본 사상자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발생- 15시간전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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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뉴럴링크, 캐나다서 임상시험 허가
▲ 뉴럴링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인 뉴럴링크가 캐나다에서도 임상시험을 할 수 있게 됐습- 15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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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50kg 뺐더니 얼짱됐다”…중국 남성 다이어트 비법은?
1년 만에 50kg을 감량한 중국의 한 남성이 외모도 훈훈하게 바뀌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각) 온라인 매체 ‘바- 15시간전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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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선 '12월 단풍'이 일반적?…"70년 전보다 19일 늦어"
일본 열도에 단풍이 찾아오는 시기가 약 70년 전과 비교해 19일 정도 늦어졌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일본 기상청 자료- 15시간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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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선고 법정서도 '낄낄'…14명 죽인 희대의 청산가리 살인女
태국 법원이 청산가리로 최소 14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21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 등에- 15시간전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