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50억 착복해도 집유…그들은 처벌받지 않았다
[창간기획] 대한민국 요양 보고서 2부 요양원 비리 ①학대와 횡령 작년 노인요양에 쓴 돈 6조7천억 지난 4년간 유죄확정 39- 2019-05-28 05:00
- 한겨레
-
아무도 관리 안 하는 ‘약사 면허’
의사ㆍ치과의사ㆍ한의사와 달리 면허신고제 대상에서 빠져 올해 4월 충남 천안에서 출입문과 유리창을 남성과 여성의 성기를 연상시키- 2019-05-28 04:40
- 한국일보
-
고 김용균 이민호군처럼… 산재 절반 이상이 6개월 미만 노동자
55.5%로 최다… 기초 교육ㆍ안전 장비 없이 투입돼 사고 사회 초년생이든 이직을 해서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된 노동자든, 익숙- 2019-05-28 04:40
- 한국일보
-
기초지자체 15곳 “무분별한 현금복지 그만”
지방자치단체의 현금복지정책을 검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복지 역할 분담을 합의하기 위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복지대타협특별위원회(복지대타협특위)가- 2019-05-28 03:00
- 동아일보
-
[라이프 트렌드] 건보공단-의료계 대립 8년째…요양급여 문제에 마침표 찍나
━ 의료업계 해묵은 논쟁 병원과 원장이 의료법은 위반했지만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으로부터 받은 요양급여까지 토해낼 필- 2019-05-28 00:04
- 중앙일보
-
“무분별한 현금복지 이제 그만”
“인접 구에 있는 학교가 내년에 무상 교복을 시작한다. 부산진구에 살면서 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벌써- 2019-05-28 00:02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