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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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 새해부터 자동차 돌아온 신촌
신촌 상인에게 “여기는 대학가(大學街)지요?”라고 물으면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가 모인 곳인- 2025-01-02 00:0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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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경찰·검찰·법원 가야하는 경남도의원 '수두룩'
경남도의회 의원들이 검경 수사를 받거나 재판을 받아야 하는 일정으로 2025년 새해부터 바쁘다. 일단 최학범 도의회 의장과 박- 2025-01-02 00:05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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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업가정신 되살려 보호무역 파고 넘고 ‘5대 수출 강국’ 만들자
내수 침체 장기화와 계엄·탄핵 정국 등 정치 불안 속에서도 지난해 우리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2025-01-02 00:05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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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與野 ‘재판관 2명 임명’ 존중하고 정국 안정 해법 찾아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31일 국회 몫의 헌법재판관 3명 중 2명을 임명한 데 대해 여야가 모두 강하게 반발하- 2025-01-02 00:05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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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북러 결속 편지···가치동맹 강화하고 힘 키워야 평화 지킨다
북한군 1만여 명의 우크라이나 전쟁 파병으로 북러 밀착이 깊어지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새해 편지를 보내 양- 2025-01-02 00:05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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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충청·전라 "짙은안개" 밤부터→기온뚝 "금요일부터 추워져"
[박준민 기자] 아침 기온이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영하 5도 내외 특히 강원내륙 및 산지에서는 영하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 2025-01-02 00:05
-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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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열혈 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시즌3 출연하나…넷플릭스 "사실무근"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오징어게임3’ 출연설에 넷플릭스가 입장을 밝혔다. 1일 넷플릭스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2025-01-02 00:04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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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독단적 결정” 여당 부글…“탄핵 8부 능선 넘어” 야당 안도
여야가 1일 일제히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을 맹비난했다. 그러면서도 각기 다른 이유로 최상목 대행 체제는 흔들지 않겠다는 기류가 읽힌다. 최 대행은 전날- 2025-01-02 00:0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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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인사말 "로또1등 당첨되자" 카톡·SNS 인사말 다양해져
[박준민 기자] 2025년 을사년 (乙巳年) 새해를 맞이하여 학교 친구들에게 전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심 담긴 인사말의 다양한- 2025-01-02 00:04
-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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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영의 News English] 방 두 칸짜리 집에서 세상 떠난 전직 대통령
며칠 전 100세 나이로 타계한(pass away)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가장 겸허했던 대통령으로 불린다(be dubb- 2025-01-02 00:0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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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아파트서 불 30여 분 만에 진화…1명 병원행 · 28명 대피
어제(1일) 저녁 6시쯤 서울 강동구의 1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큰 불길은 약 20분 만에 잡혔고, 저녁 6- 2025-01-02 00:03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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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보고 있다” 尹 편지에 이준석 “조기대선 못 나가도 되니 즉각 하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일 윤석열 대통령이 관저 앞에 모인 지지자들에게 보낸 편지에 “비통함을 금치 못하겠다”며 “즉각 하야- 2025-01-02 00:03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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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임대아파트 ‘이것’으로 개조···집주인, 방문했다가 ‘경악’
"집을 닭장으로 만들다니..." 중국에서 세입자가 임대 아파트를 닭농장으로 개조해 2년간 운영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 2025-01-02 00:03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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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증시 개장일 "개장시간 9시→10시" 미국·일본·중국 증시 개장일은
[이광수 기자] 2025년 을사년 (乙巳年) 우리나라 증시개장일은 1월 2일이다. 한국거래소는 2025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2025-01-02 00:03
-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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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성인방송 강요에 숨진 내 딸...법도 나라도 내 편 아냐" [그해 오늘]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2024년 1월 2일, 30대 아내가 ‘남편이 성인방송을 하도록 강요했다’며 유서를 남기고 숨지자 유- 2025-01-02 00:02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