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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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BTS 병역특례? 어떻게 생각하세요[이슈시개]
핵심요약 '빌보드 200'과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동시 1위,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s) '올해의 아티스트' 수- 2022.04.05 11:20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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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수상은 불발이지만 뜨겁게 무대 달군 BTS [TF사진관]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2022.04.05 11:17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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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그래미에서도 발휘한 인싸력...존 바티스트 "좋은 친구 김태형"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 씨가 그래미 시상식에서도 인싸력을 발휘했다. 5일 뷔 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잘 먹었어, 맛났어- 2022.04.05 11:06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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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입에서 코로나가 펑펑? 호주 매체 인종차별적 영상에 아미 발끈
호주의 한 매체가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한 방탄소년단(BTS) 뷔의 입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오는 듯한 편집을 해 논란이 되고- 2022.04.05 10:4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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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입에서 코로나가? 호주 매체 인종차별 편집 논란
호주 매체가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한 인종차별 보도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 호주 뉴스 프로그램 ’더 프로젝트’(The Proj- 2022.04.05 10:21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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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4월 BTS 美콘서트 맞춰 '방한 마케팅' 펼친다
[스포츠서울 | 황철훈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글로벌 팬들을 대상으로 한국 알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4월 미국 라스- 2022.04.05 10:2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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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녹인 BTS '버터' 공연, 올해 최고 무대" 외신 찬사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64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단독 공연에 주요 외신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미국 음악- 2022.04.05 10:19
-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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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입에 코로나 CG…잊을만하면 ‘인종차별’
호주의 한 방송이 방탄소년단(BTS) 뷔의 입에 코로나 바이러스 CG를 입힌 그래미 어워드 영상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호- 2022.04.05 10:09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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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그래미 어워즈 공연, 올해 최고의 무대로 선정…외신들 찬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64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단독 공연에 주요 외신- 2022.04.05 10:07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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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좋아해서"...백현 닮은꼴(?)=강재준 (고끝밥)
(엑스포츠뉴스 이지은 인턴기자) 강재준이 자신의 예명을 '뷔페'로 정한 이유로 BTS 뷔를 언급했다 5일 방송되는 '고끝밥'에- 2022.04.05 10:03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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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집 칼럼] 올해도 BTS를 허락하지 않은 그래미의 권위(꼰대) 의식
[스타데일리뉴스=권상집 칼럼니스트] 기대를 모았던 BTS의 그래미상 수상 소식이 올해도 아쉽게 좌절되었다. BTS의 그래미상- 2022.04.05 09:31
- 스타데일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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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BTS 뷔 선배님 팬”...조세호, 기발한 작명 ‘세꼭지’ 무슨 뜻? (‘고끝밥’)
[텐아시아=차혜영 기자] 강재준과 조세호가 특급 재미를 선사한다.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하드코- 2022.04.05 09:07
-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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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그래미 5관왕 존 바티스트 만났다 "좋은 친구와 함께" [N샷]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탄소년단 뷔가 그래미 어워즈 5관왕을 기록한 존 바티스트를 만났다. 5일 뷔는 인스타그램(S- 2022.04.05 08:3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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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수상 불발됐지만…빌보드 "최고의 무대는 BTS"
[앵커] 방탄소년단이 올해도 그래미 무대에 올랐고, 후보로도 2년 연속 이름이 불렸습니다. 끝내 수상 문턱을 넘진 못했지만,- 2022.04.05 08:09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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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 가입…수지·BTS 진도 포함
꾸준한 기부와 선행…"나눔에 대한 관심 늘어나길"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박보영이 고액 기부자 모임에 이름을 올렸다. 희- 2022.04.05 08:04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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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한소희, 김태리…아프리카에 부는 新한류 바람[SS방송]
[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아프리카에 신(新)한류바람이 불고있다. 그 주인공은 배우 김세정, 한소희, 김태리다. 김세정 안효- 2022.04.05 06:0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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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패러디한 BTS… 수상 못했지만 ‘숨은 주인공’
4년째 이어진 방탄소년단(BTS)의 그래미 수상 도전은 열매를 맺지 못했다. 하지만 이날 그래미에서 BTS는 사실상 ‘숨은 주- 2022.04.05 03: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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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인종-성차별 넘었다지만… BTS는 내년 기약
아쉬움은 남았어도 미련은 없었다. 아시아 가수의 그래미 첫 수상이라는 역사는 쓰지 못했지만 화려한 축하 공연 무대로 시상식장의- 2022.04.0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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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또 울린 그래미…‘3대 음악상’ 석권 불발
2년 연속 같은 자리에서 미끄러졌다.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던 BTS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상에 실패했다. BTS는 3일 오- 2022.04.05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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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그래미 불발' 슬퍼할 일 아니야...최선 다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BTS가 2년 연속 그래미상 수상에 고배를 마셨지만, 좋은 무대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BTS는 제64회 그래미 시상식이- 2022.04.05 00:00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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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연정훈, 육아 많이 해…BTS '쩔어'=노동요" (러브타임)[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과의 일화를 털어놓았다.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 2022.04.04 21:5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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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수상 불발됐지만…'버터'로 그래미 녹였다
[앵커] 방탄소년단이 올해도 그래미 무대에 올랐고, 후보로도 2년 연속 이름이 불렸습니다. 끝내 수상 문턱을 넘진 못했지만,- 2022.04.04 20:46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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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여전히 높은 벽'…BTS, 또 그래미 수상 불발
[뉴스프라임] '여전히 높은 벽'…BTS, 또 그래미 수상 불발 ■ 방송 : 2022년 4월 4일 (월) ■ 진행 : 성승환,- 2022.04.04 20:41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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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 4관왕 주인공 '밀양 박씨'였다…BTS 외 또다른 한국피
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레코드'를 차지하며 4관왕에 오른 '실크 소닉(Silk Sonic)'은 브루- 2022.04.04 19:2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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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가가랑 볼키스..BTS, 트로피만 없을 뿐 '그래미의 주인공' (종합)[Oh!쎈 레터]
[OSEN=박소영 기자] 온 우주가 바랐던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수상. 하지만 아쉽게 다음 기회를 노리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3- 2022.04.04 18:41
-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