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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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안 잡혀" 소라넷·웹하드·텔레그램…'범행무대'의 진화 [악마들의 놀이터 'n번방'②]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편집자주]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여성 인권 유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2020.03.24 05:4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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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떨고 있는 n번방 피해자…“수많은 박사 제대로 처벌받길”
“우린 고통 속에서 사는데…박사 자해했단 소식에 더 분노” 경찰 신변보호에도 두려움 여전 SNS·전화 등 ‘세상과 차단’ 택해- 2020.03.24 05:00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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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봉사, 밤엔 박사 'n번방' 조주빈의 두 얼굴
텔레그램 '박사방' 사건의 주범 조주빈(25)씨는 수도권 한 공업전문대학을 졸업한 무직(無職) 청년이었다. 그는 미성년자를 포- 2020.03.24 03:2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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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돕던 오빠가 'n번방' 그놈이었다
여성을 협박해 가학적인 성(性) 착취 장면을 촬영하고 이를 텔레그램(n번방)으로 유포한 닉네임 '박사'의 정체는 인천에 사는- 2020.03.24 01:3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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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前운영자 '와치맨'은 이미 구속…내달 선고 예정
텔레그램 닉네임 '와치맨'을 사용하는 38살 전 모 씨가 'n번방'을 운영한 혐의로 구속된 조주빈에 앞서 지난해 9월 이미 구속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0.03.23 23:2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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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언박싱]文도 분노했다…'n번방' 26만명 수사받나
“‘n번방’ 사건 가해자들의 행위는 한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 잔인한 행위였습니다. n번방 회원 전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23일 문재인 대통령이- 2020.03.23 23: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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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사건’ 공론화 이끈 ‘불꽃’…“잘못 알려진 사실 바로 잡겠다”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을 찍고 이를 공유한 일명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취재해 최초 공론화한 ‘추적단 불꽃’(불- 2020.03.23 22:2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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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2번째 운영자 와치맨...음란사이트 운영하다 지난해 체포
텔레그램 성착취 영상 공유방 'n번 방'의 두 번째 운영자인 와치맨이 별도의 음란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지난해 9월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 2020.03.23 21:4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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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박사' 출신학교 "경찰 발표전 공식입장 표명 부적절"
23일 밤 텔레그램 미성년자 성착취(n번방) 사건의 주범인 조주빈(25, 별명 박사)의 얼굴과 실명이 SBS·연합뉴스 등 일부- 2020.03.23 21:2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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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전 운영자 `와치맨` 이미 구속…30대 회사원
닉네임 '박사'에 앞서 미성년자 등에 대한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을 운영했던 30대가- 2020.03.23 21:2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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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前운영자 ‘와치맨’ 이미 구속…30대 회사원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미성년자 등에 대한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을 운영한 혐의로 닉네임 ‘박사’가 구속된 가운- 2020.03.23 20:5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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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공개된 '박사'는 25세 조모씨···"학보사 편집국장 출신"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벌어진 미성년자 성 착취 사건인 이른바 ‘박사방’ 운영자의 신상이 드러났다. 23일 SBS 8시- 2020.03.23 20:5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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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박사는 25살 조주빈…경찰, 회원명단 확보
미성년자 16명 등 74명 이상의 여성에 대해 잔혹하게 성 착취한 혐의로 구속된 이른바 '박사'가 25살 조주빈인 것으로 SB- 2020.03.23 20:54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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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前운영자 '와치맨'은 이미 구속…내달 선고 예정
(춘천·수원=연합뉴스) 이재현 최종호 기자 = 미성년자 등에 대한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 2020.03.23 20:4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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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박사방' 운영자 신상 공개됐다…"25살 조주빈"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텔레그램 n번방 사건’ 핵심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다. SBS 뉴스는 23일 아동과 청소년들을 협박- 2020.03.23 20:3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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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n번방 사건` 피의자 신상공개 법적으로 가능"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 미성년자 성착취 범죄인 이른바 'n번방 사건' 관련자들 신상 공개에 대한 법적 근거를 제시했다.- 2020.03.23 20:3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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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만든 '갓갓' 추적…'SNS 재판매' 2차 피해 우려
<앵커> 경찰은 이렇게 '박사방' 또는 'n번방'처럼 텔레그램에서 은밀한 대화방을 만들어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일당이 더 있다- 2020.03.23 20:2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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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3인방 중 '와치맨'도 검거···창시자 '갓갓'만 남았다
텔레그램 성 착취 사건(n번방 사건)의 주요 피의자 3인방 중 ‘와치맨’이 붙잡힌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23일 경찰청에 따- 2020.03.23 19:5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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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피의자 신상공개 가능" 조국이 제시한 법적 근거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미성년자 등 여성 성착취물을 제작, 텔레그램 비밀 메신저 방을 이용해 유- 2020.03.23 19:52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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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n번방 사건 피의자 신상공개 법적으로 가능"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미성년자 성착취 범죄인 이른바 'n번방 사건' 관련자 신상 공개가 가능하다며 법적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오늘 자신의- 2020.03.23 19:3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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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지난해 9월 n번방 ‘와치맨’ 검거…불법촬영물 사이트 활동 혐의
‘갓갓’, ‘박사’와 함께 텔레그램에서 성착취 영상을 유포해 온 것으로 알려진 ‘와치맨’ 전모씨(38)가 지난해 경찰에 검거된- 2020.03.23 19:21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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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n번방 사건 피해 심각…강력한 법 집행"
대검 "n번방 사건 피해 심각…강력한 법 집행" 대검찰청이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유포한 'n번방 텔- 2020.03.23 19:12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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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사람이 아니라 악마" "국가적 위기상황"…'n번방'에 쏟아진 분노
텔레그램 n번방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문 대통령은 'n번방' 사건을 '잔인한 행위'로 규정하고 경찰의- 2020.03.23 19:1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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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삭제해주겠다"…다급해진 'n번방' 참여자들
"기록 삭제해주겠다"…다급해진 'n번방' 참여자들 [앵커] 'n번방'과 유사한 '박사방'의 핵심 인물이 구속되면서 다급해진 사- 2020.03.23 19:09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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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범죄단체 조직죄 적용 처벌해야”…형량 강화 목소리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 성착취 영상을 텔레그램 비밀방에 유포한 일명 ‘n번방’ 사건과 관련해 동영상 소지자들에 대한 형량을 높- 2020.03.23 19:06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