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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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조주빈 구속 후 텔레그램 현 상황…"FBI도 포기, 쫄지 마"
'n번방' 존재를 안 뒤 경찰에 신고하고 공론화한 대학생 취재팀 '추적단 불꽃'이 관련 수사가 본격화된 현재의 텔레그램 내부- 2020.03.25 16:4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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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자에게도 법집행을"…여성단체 'n번방' 가담자 처벌 요구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여성단체들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여성단- 2020.03.25 16:4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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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동영상 봤다" 20대 男 '극단적 선택 시도'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n번방 성착취 동영상을 봤다’고 밝힌 20대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25일 전남 여수경찰서- 2020.03.25 16:37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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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n번방 방지법' 잇단 발의…불법촬영물 소지자도 처벌(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류미나 기자 = 미래통합당은 25일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 아동·청소년을 이용한 불법촬영- 2020.03.25 16:3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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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내가 봤냐 XX들아"…뮤지컬 배우 김유빈 망언 논란
뮤지컬 배우 김유빈이 성 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에 대해 경솔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다. 김유빈은- 2020.03.25 16:1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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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1만 원 냈지만'…법무부 "n번방 시청도 처벌 검토"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 2020.03.25 16:1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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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문제 2017년부터" 지적에 한상혁 방통위원장 "국민께 송구"
사회적 공분을 사는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여야는 2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의 늑장- 2020.03.25 16:0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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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물려받은 닉네임 `켈리` 항소심 27일 열려
성 착취물 공유방인 텔레그램 n번방을 최초 운영자 '갓갓'으로부터 물려받아 운영한 '켈리'의 항소심 선고 공판이 27일 오전- 2020.03.25 16:08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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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경찰이 꿈이라 들어갔는데요”…‘n번방’ 단순 이용자도 처벌 가능할까?
■ “잡혀봐야 5년이다.” “잠입취재였다고 주장하자.” n번방 이용자로 추정되는 이들의 반응입니다. 여론이 ‘단순 이용자도 강- 2020.03.25 15:5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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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n번방' 특별수사TF 구성…윤석열 "인권유린 범죄"
검찰 'n번방' 특별수사TF 구성…윤석열 "인권유린 범죄" 서울중앙지검은 오늘(25일)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을 제- 2020.03.25 15:47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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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반문명적·반사회적 범죄”… 檢 ‘n번방 사건’ 특별TF 구성
검찰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TF총괄팀장은 유현정- 2020.03.25 15:4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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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n번방 사건, 분노 치밀어 올라"
[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이언주 미래통합당 의원이 25일 최근 미성년자 등 여성들을 상대로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이른바 '- 2020.03.25 15:4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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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n번방' 가담자 전원 검거·엄정 처벌해야"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여성단체들이 일제히 'n번방'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한국여성단- 2020.03.25 15:4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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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n번방 가해자 전부 법정 최고형 처벌해야"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시민단체들이 “텔레그램 n번방 사태 관련자들을 법정 최고형으로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안전- 2020.03.25 15:29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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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 "'n번방' 정부 대응 늑장·부실" 한목소리 질타(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여야는 25일 성 착취물 유포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 정부의 대응이 뒤늦었다는 점- 2020.03.25 15:1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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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물려받은 '켈리' 1심 징역1년…검찰 왜 항소하지 않았나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성 착취 영상 공유방의 시초인 'n번방'을 '갓갓'으로부터 물려받은 인터넷 텔레그램 닉네임- 2020.03.25 15:1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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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피해 없게…서울시, 10대 전용 창구 개설ㆍ가해자 추적
미성년자 등 여성을 협박해 성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ㆍ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서울시가 대책 마련- 2020.03.25 15:06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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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n번방 방지 3법' 발의…"운영자 최대 무기징역 상향"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미래통합당 박대출 의원은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운영자에 대한 형량을 최대 무기징- 2020.03.25 14:5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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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변호사들 “텔레그램 n번방 피해자 법률 지원하겠다”
한국여성변호사회 “피해자 고통 묵과할 수 없다” 25일 기준 여성변호사 116명 법률지원에 나서 여성 변호사들이 텔레그램 ‘N- 2020.03.25 14:51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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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조주빈, 여조부 배당…이르면 내일 첫 조사
‘텔레그램 n번방’의 주범 조주빈이 25일 검찰로 송치됐다. 서울중앙지검은 이날 오전 조 씨를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여조부)에 배- 2020.03.25 14:4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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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변호사 111명, 'n번방' 피해자 법률지원…"고통 묵과 안돼"
한국여성변호사회(여변)가 '텔레그램 n번방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여성과 아동·청소년에 대한 법률지원에 나선다. 여변은 25일- 2020.03.25 14:4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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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갓에게 'n번방' 물려받은 운영자는 '켈리'…1심서 징역 1년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미성년자 등 여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만들고, 불법 유포한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을 물려받은- 2020.03.25 14:37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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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핵심운영자 ‘켈리’ 고작 징역 1년… 항소 안 한 검찰
수사협조 등 고려한 듯 2심도 징역 1년 이하 전망… “솜방망이 처벌” 성착취 영상물이 공유된 ‘n번방’의 핵심 운영자라는 의- 2020.03.25 14:37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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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n번방’ 사건 특별수사 TF 구성…윤석열 “모든 역량 집중”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유포한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사건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은 25일 ‘디지털 성범죄- 2020.03.25 14:3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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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변호사회 "n번방 피해자 법률지원…국회, 특별법 제정해야"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한국여성변호사회(여변)는 조주빈(24·구속) 등이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 불법 촬영물- 2020.03.25 14:27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