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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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로 만들자" 그들은 어떻게 악마가 되었나 [악마들의 놀이터 'n번방'①]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편집자주]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여성 인권 유린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2020.03.23 05:4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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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영상 찾거나 다른 메신저로 망명… 계속되는 2차 가해
‘게임용 메신저’ 디스코드서 30만명 활동 포털엔 “영상 몇개 봤는데 처벌되나” 질문 ‘텔레그램 기록 삭제·탈퇴’ 홍보 계정- 2020.03.23 02:1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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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n번방' 가담자 100명↑ 검거 '운영자 갓갓 잡힐까'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경찰이 ‘n번방’ 등 텔레그램을 이용 디지털 성범죄를 저지른 이용자 100명 이상을 검거했다. 22일- 2020.03.23 00:1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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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커뮤에.. n번방 회원 인증하며 "뭐가 문제야?"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한 네티즌이 미성년자 및 여성의 성착취물을 공유해온 ‘n번방’ 회원임을 인증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 2020.03.23 00:0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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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성착취 ‘n번방’ 운영자 공개 청원에 200만 동의
‘박사방’이라는 텔레그램 대화방 이용 미성년자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운영자인 조모(26·구속)씨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내- 2020.03.23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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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텔레그램 성범죄자 124명 검거... n번방 처음 만든 '갓갓' 추적
경찰이 보안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여성의 성(性) 착취 동영상을 유포하는 등 디지털 성범죄를 저지른 이용자 100명 이상을 검거했- 2020.03.22 2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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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에 n번방 접속 기록 삭제” 오픈 카톡방 무더기 등장
익명의 카카오톡 대화 상대방은 1만원이면 ‘n번방’의 증거를 완전히 삭제할 수 있다고 장담했다. 그는 “저희 업체는 확실한 비밀보장을 원칙으로 한다”며- 2020.03.22 22:5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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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 추적 중
경찰이 텔레그램 ‘n번방’을 처음 만들고 이를 운영한 일명 ‘갓갓’을 추적 중이다. 경찰은 지난해 9월부터 ‘n번방’, ‘박사- 2020.03.22 22:29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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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성착취물 본 유료 회원들도 “성폭력 공범 처벌 가능”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여성들의 성착취 동영상을 유포한 조모씨(25)가 구속되자 텔레그램 활동 기록을 지워주겠다는 이들이 다수- 2020.03.22 22:16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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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n번방 관여 성범죄 124명 검거…경찰, 창시자 `갓갓` 추적중
경찰이 텔레그램을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를 저지른 이용자 100명 이상을 검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9월부터 'n번방'- 2020.03.22 22:1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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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텔레그램방 성범죄 124명 검거…n번방 창시 '갓갓' 추적중(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경찰이 텔레그램을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를 저지른 이용자 100명 이상을 검거한 것으로 확인됐- 2020.03.22 22:0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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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n번방 박사' 등 텔레그램 성범죄자 124명 검거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경찰이 텔레그램 ‘n번방’ 등 디지털 성범죄를 저지른 이용자 100명 이상을 검거했다. 경찰청은 지난- 2020.03.22 21:25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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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청원…“n번방 관전자도 ‘공범자들’” 들끓는 처벌 목소리
[“디지털성범죄 악순환 끊자” 공감대] 박사 등 신상공개 청원 ‘역대 최다’ 착취 가담 가입자 전원 처벌 목소리 돈 내고 게임- 2020.03.22 21:1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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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공개" 청원…역대 최다 넘어 200만 동의(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김주환 기자 =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이른바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 2020.03.22 20:5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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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청원 200만명 참여···역대 최다 동의
보안이 강화된 인터넷 메신저인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 등을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유통한 ‘박사’ 조- 2020.03.22 20:4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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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텔레그램 'n번방' 이용자 '박사' 포함 124명 검거
경찰이 ‘n번방’과 ‘박사방’ 등 텔레그램을 이용한 디지털성범죄 혐의 피의자 124명을 검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경찰청- 2020.03.22 20:4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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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텔레그램 ‘n번방’ 이용자 총 124명 검거
경찰이 텔레그램을 이용해 디지털 성범죄를 저지른 이용자 100명 이상 검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지난해 9월부터 ‘n번방- 2020.03.22 20:22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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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n번방' 유사 대화방 관련 디지털 성범죄자 100명 이상 검거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경찰이 텔레그램을 이용해 디지털 성범죄를 저지른 이용자 100명 이상을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2- 2020.03.22 20:14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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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텔레그램 ‘n번방’ 등 ‘박사’ 포함 124명 검거
경찰이 이른바 ‘n번방’, ‘박사방’이라는 텔레그램 대화방을 통해 미성년자 등을 향한 성 착취물을 제작·유통하는 등 성범죄를- 2020.03.22 19:58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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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들끓는 분노… “신상 공개하라” 靑청원 340만
미성년자를 포함한 어린 여성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찍게 하고, 이를 텔레그램 ‘박사방’에 돈을 받고 뿌린 일당에 대한 분노가 확- 2020.03.22 19:1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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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ㆍ가입자 공개하라” 청원 320만명 동의
경찰 “영상 내려만 받아도 처벌대상” 박사방 유료회원 1만명 정조준 주범과 공범들 중형 불가피…경찰, 24일 조씨 신상공개여부- 2020.03.22 17:39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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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가입자 전원 신상공개" 청원 200만 육박
"n번방 가입자 전원 신상공개" 청원 200만 육박 텔레그램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자- 2020.03.22 17:33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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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공개" 국민청원 185만 동의…역대 최다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이른바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유통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모 씨의- 2020.03.22 17:2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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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운영자 신상공개” 청원, ‘자유한국당 해산’ 넘어 역대 최다 등극
피해자 74명의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해 ‘박사방’이라 불리는 텔레그램 대화방(n번방 통칭)에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20대 남성- 2020.03.22 16:46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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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 “n번방 26만명, 지금이 정말 ‘국가 위기 상황’” 분노
검찰 내 성추행 피해 사실을 고발하면서 국내 ‘미투(MeToo)’ 운동의 물꼬를 튼 서지현 검사(47·사법연수원 33기)가 ‘- 2020.03.22 16:3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