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A 서머리그 마다하고 돌아온 ‘국대 에이스’ 이현중 “태극마크 책임감 느껴”
[OSEN=서정환 기자] 이현중(25)이 NBA 서머리그 대신 태극마크를 선택했다. 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대표팀은 8월- 2025.07.07 06:52
- OSEN
-
'한국에도 NBA 노리는 해외파 있다!' 이현중-여준석 합류, 완전체 대표팀 떴다
[OSEN=서정환 기자] 이현중(25, 일라와라)과 여준석(23, 시애틀대) 합류로 남자농구대표팀이 완전체가 됐다. 안준호 감- 2025.07.06 07:25
- OSEN
-
쿼터 종료 직전 빗나간 장거리 슛, 이제 팀 기록만 남는다? NBA 규정 변화 시도
NBA가 개인 기록과 관련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 NBA 사무국은 6일(이하 한국시간) 홍보국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음- 2025.07.06 03:55
- 매일경제
-
다시 태극마크 단 '해외파'…여준석·이현중 "NBA 포기 없다"
[ 앵커 ] 해외에서 뛰고 있는 '한국 농구의 기대주' 여준석, 이현중 선수가 8월에 열리는 아시아컵 출전을 위해 대표팀에 합- 2025.07.04 23:30
- 연합뉴스TV
-
디오구 조타 비극적 죽음에 추모 물결…호날두 “말도 안 돼”, NBA스타 르브론 “YNWA”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포르투갈 축구스타 디오구 조타를 향해 축구계를 넘어 다수 인사가 애도 메- 2025.07.04 14:53
- 스포츠서울
-
일본인 NBA리거 카와무라, 시카고 서머리그 14인 로스터에 합류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재계약에 실패한 일본인 NBA리거 카와무라 유키가 시카고 불스 서머리그 로스터- 2025.07.04 14:20
- 스포츠투데이
-
‘역대급 서고동저’…2025~2026 NBA ‘서부천하’ 눈앞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역대급 서고동저’ 미국프로농구(NBA) 비시즌이 한창이다. 프리에이전트(FA) 협상이 가능한- 2025.07.03 11:29
- 스포츠서울
-
NBA 스타 길저스알렉산더, 4년 3874억원 ‘역대 최고액’ 계약
2024~2025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독식한 샤이 길저스알렉산더(26·캐나다)가- 2025.07.02 19:01
- 한겨레
-
‘NBA 파이널 MVP’ 셰이 길저스알렉산더, 오클라호마시티와 연장 계약…역대 최고 대우
2024~2025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최우수선수(MVP) 셰이 길저스알렉산더(27·캐나다)가 소속팀 오클라호마시티- 2025.07.02 17:07
- 동아일보
-
NBA MVP 길저스알렉산더, OKC와 4년 3천874억원에 연장계약 합의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2024-2025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독식- 2025.07.02 14:47
- 연합뉴스
-
듀란트에 DFS+카펠라까지→휴스턴, 단숨에 NBA ‘대권 후보’ 등극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비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부터 케빈 듀란트(37)라는 ‘대어’ 영입 소식을 전했다. 끝이- 2025.07.02 13:38
- 스포츠서울
-
172cm 단신 가드 유키, NBA 도전 계속되나…멤피스와 계약 종료
173㎝ 단신으로 미국프로농구(NBA)에 진출했던 일본 농구 선수 가와무라 유키가 소속팀 멤피스와 계약이 만료됐다. 마이니치- 2025.07.02 13:03
- 한겨레
-
1년 연봉 최대 1077억…NBA 새 슈퍼스타 길저스알렉산더, 역대 최고 대우 연장계약
미국 프로농구(NBA) 새 슈퍼스타 샤이 길저스알렉산더(27·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리그 역대 최고 대우로 소속팀과 연장 계약- 2025.07.02 10:35
- 서울신문
-
‘지금 장난해?’ 아데토쿤보, ‘릴장군’ 방출 결정에 진짜 화났다! NBA 전문 기자 “‘괴인’은 불만 품고 있어”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밀워키 벅스의 데미안 릴라드 방출 결정에 분노했다. ‘ESPN’의 샴즈 카라니아는 2일(한국시간)- 2025.07.02 04:48
- 매일경제
-
르브론, 레이커스와 1년 더 'NBA 첫 23번째 시즌'
‘킹’ 르브론 제임스(41·미국)가 LA 레이커스와 1년 더 동행한다. 30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에이전시는 제임스- 2025.06.30 16:28
- 중앙일보
-
'불혹의 슈퍼스타' 제임스, NBA 레이커스와 1년 더 동행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불혹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40)가 LA 레이커스와 1년 더 동- 2025.06.30 15:58
- 연합뉴스
-
‘40세 축구 아이콘’ 호날두 이어 ‘41세 NBA 킹’ 르브론도 선수 연장…리그 최초 23번째 시즌
미국 프로농구(NBA)의 ‘킹’ 르브론 제임스(41·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가 선수 생활을 연장하면서 리그 최초로 개인 23번째- 2025.06.30 15:50
- 서울신문
-
르브론 제임스, NBA 역사상 첫 23번째 시즌 맞는다…선수 옵션 실행
르브론 제임스(41)가 미국프로농구(NBA) 역사상 처음으로 23번째 시즌을 맞는 선수가 된다. ESPN, 애슬레틱 등 스포츠- 2025.06.30 11:04
- 동아일보
-
르브론, 다음 시즌 5260만 달러 선수 옵션 실행...23번째 NBA 시즌 예고
르브론 제임스(40)가 2025-26시즌에 대한 선수 옵션을 실행했다. ‘ESPN’은 30일(한국시간) 선수 에이전트인 클러치- 2025.06.30 03:57
- 매일경제
-
NBA도 주목한 용산고 주장 다니엘
29일 싱가포르에서 끝난 NBA(미 프로농구) 아시아·태평양 유망주 대회(라이징스타 인비테이셔널)에서 용산고가 중국의 칭화대부- 2025.06.30 00:35
- 조선일보
-
‘골스 미쳤다’ MIL 떠나는 아데토쿤보, 커리·버틀러와 함께 NBA 정상 노린다? 특급 시나리오 “새로운 Big3 만들 수 있어”
케빈 듀란트는 휴스턴 로케츠로 떠났고 쿠퍼 플래그는 댈러스 매버릭스로 향했다. 올 여름 NBA 팬들의 관심은 이제 ‘괴인’ 야- 2025.06.30 00:30
- 매일경제
-
용산고, ‘키 2m’ 중국 선수들 벽 뚫었다… NBA 아·태 유망주 대회 우승
농구는 ‘신장’ 순이 아니다. ‘한국 농구의 산실’ 용산고가 29일 NBA 초대 아시아·태평양 유망주 대회에 중국 칭화대 부속- 2025.06.29 21:26
- 조선일보
-
‘이변 승부사’ 온양여고, NBA 아·태 유망주 대회 준우승
한국의 온양여고가 29일 미국프로농구(NBA) 주최 대회 결승에서 일본 고교팀에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온양여고는 이날- 2025.06.29 17:52
- 조선일보
-
‘대회 최대 이변’ 용산고·온양여고, NBA 아·태 유망주 대회 동반 결승 진출 쾌거
한국 남녀 농구가 미국프로농구(NBA) 주최 대회 동반 우승을 겨냥한다. 한국 대표로 NBA 초대 아시아·태평양 유망주 대회에- 2025.06.28 23:56
- 조선일보
-
‘한국 대표’ 용산고·온양여고, NBA 아·태 유망주 대회 동반 4강 진출
미국프로농구(NBA) 아시아·태평양 유망주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온양여고가 27일 몽골 요닐 운드라 고등학교를 88대67- 2025.06.27 14:26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