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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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내 정경심, 6차 檢 조사 마치고 귀가…"조서열람 못 끝내"
검찰의 여섯 번째 소환조사를 받은 조국 전 법무장관의 아내 정경심(57)씨가 출석 약 11시간 만에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 특- 2019.10.17 00:5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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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구속된 조국 5촌조카 '외부인 접견금지 신청' 인용 결정
[머니투데이 안채원 기자] [the L] 검찰, 지난 6일 법원에 외부인 접견금지 신청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 2019.10.17 00:39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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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책임 통감하는자 한 명도 없다”…민주당서 조국 사퇴 후 첫 공개 쇄신론
비문재인 그룹으로 분류되는 정성호(3선·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에 “조국은 갔다. 후안무치한 인간들뿐이니 뭐- 2019.10.17 00:0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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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교사 채용 대가 1억 불러…비싸다 하면 2000만원 깎아줘”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한 사학법인 웅동학원의 채용 비리 실태가 공개됐다. 조 전 장관 동생인 조모(52)씨는 중학교 교사 채용 대가로- 2019.10.17 00:0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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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부 등 뇌물액 115억” 투기감시센터서 추가 고발
최순실씨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고발해 국정농단 사태를 촉발한 진보단체가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57)- 2019.10.17 00:0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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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반대' 대학생들 또 촛불 든다···이번엔 "조국일가 엄정수사"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를 요구하며 촛불집회를 열었던 대학생 단체가 '공정사회 실현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기로 했다. 전국- 2019.10.16 22:1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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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허리 다쳤다더니…CCTV 분석 '거짓' 판단
[아시아경제 김윤경 기자] 검찰이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52) 씨의 “넘어져서 허리를 다쳤다”는 주장에 대해- 2019.10.16 22:09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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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학원 채용비리 시험지, 조국 母 집에서 샜다
검찰이 조국 전 법무장관 모친 박정숙(81·웅동학원 이사장)씨가 교사 부정 채용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단서를 잡고 수사- 2019.10.16 21:3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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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검찰 “동양대서 채용비리 시험 출제”…동양대 “공식 요청 없었다”
진술 확보한 검찰, 출제자 찾아나서 동양대 “공문 받거나 출제한 일 없어” 6차 소환 정경심, 입원증명서 제출 검찰 “의사·병- 2019.10.16 20:42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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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중단 없이 개혁 진행"…조국 사퇴 이틀 만에 공식입장
[헤럴드경제]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개혁안을 마련 중인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이틀 만인 16일 "개혁 작업을 중- 2019.10.16 20:36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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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조국 사퇴에도 집회 계속 "공정사회 요구"
[머니투데이 방윤영 기자] [전국대학생연합, 26일 광화문서 3차 촛불집회…"사회 특권세력의 부패한 모습 여전히 분노"] 조국- 2019.10.16 20:08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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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반대 촛불집회' 대학생들 "국민의 승리…26일 광화문집회"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를 요구하며 대학로에서 촛불집회를 열었던 대학생 단체가 조 전 장관- 2019.10.16 19:4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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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개혁작업 중단없다"…조국 사퇴 이틀 만에 공식입장(종합)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김계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개혁안을 마련 중인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이틀 만- 2019.10.16 19:3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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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해도 평생 지급?… 조국, 장관 연금 받을까
35일 만에 전격 사퇴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일각에서는 ‘장관은 하루만 근무해도 평생 연금을- 2019.10.16 19:2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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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통감하는 사람 없어”… 여권 뒤늦은 ‘조국 사태’ 자성론 [조국 사퇴 이후]
극단적 진영 대결에 매몰된 정치권을 비판하며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의 행보가 정치권 안팎에 잔잔한- 2019.10.16 19:1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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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6번째 부른 檢… “뇌종양 증거 제출 안 해” [조국 사퇴 이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6일 조 전 장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를 여섯 번째 불러 조사- 2019.10.16 19:1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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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임명 국회동의 여부 관건… 기소권 제한도 쟁점 [조국 사퇴 이후]
16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법안 처리를 위한 여야 교섭단체 3당 간 ‘2+2+2’(각 당 원내대표와 의원 1명- 2019.10.16 19:1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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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채용 대가로 1억 부른 조국동생, 2000만원 깎아주기도"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한 사학법인 웅동학원의 채용비리 실태가 공개됐다. 조 전 장관 동생인 조모(52)씨는- 2019.10.16 18:5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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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에게 뒷돈 준 교사들 웅동中 채용시험서 모두 ‘만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해온 학교법인 웅동학원 채용비리에 연루된 교사 2명이 웅동중 신규교원 채용 필기시험에서 만점을- 2019.10.16 18:46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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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공범에 '채용비리 거짓' 각서받고 "필리핀 나가있어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이자 웅동학원 사무국장인 조권씨가 먼저 재판에 넘겨진 공범들에게 웅동중학교 채용비리는 사실이 아니라- 2019.10.16 18:27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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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조국표 검찰개혁, 10월중 완료하라" 속도전 돌입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김오수 법무부 차관과 이성윤 검찰국장을 청와대로 호출하면서 조국 전 법무부 장- 2019.10.16 18:2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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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퇴임 직후 차관 불러 ‘단속’..文대통령, 檢개혁 2라운드 돌입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김오수 법무부 차관, 이성윤 검찰국장과 면담을 진행하면서 “장관 부재라는 그런- 2019.10.16 18:19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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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핵심참모', 민변 출신 김미경도 법무부 떠나
조국 전 법무장관의 ‘핵심 참모’였던 김미경(44·사진) 전 법무부 정책보좌관이 사임했다. 조 전 장관이 물러나자 함께 법무부- 2019.10.16 18:15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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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교사채용에 1억5천…지원자 알아봐라"(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웅동학원 채용비리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2)씨가 웅동중- 2019.10.16 18:1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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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퇴 이틀 만에 대검 공식입장…“법무부와 긴밀히 소통하겠다”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 이틀 만에 개혁 작업을 중단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검찰 개혁 추진 방안 네 번째 발표로- 2019.10.16 18:08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