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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브 편하게 받는 명옥 언니, 본받고 싶어요”[V리그 시상식]
[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가장 어려운 리시브를 편안하게 하는 선수다.”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 선수상을 거머쥔 최효서(- 2023.04.10 18:04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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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선수상 김준우 “김상우 감독님 닮기 위해 노력했다”[V리그 시상식]
[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김준우(삼성화재)가 수상의 기쁨을 이야기했다. 삼성화재 미들블로커 김준우는 1- 2023.04.10 18:00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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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프로배구 역대 두 번째 만장일치 MVP…5번째 수상(종합)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홍규빈 기자 = '배구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과 대한항공의 주전 세터 한선수(37)가 프로배구 정규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 2023.04.10 17:5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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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프로배구 역대 두 번째 만장일치 MVP…5번째 수상
'배구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과 대한항공의 주전 세터 한선수(37)가 프로배구 정규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습- 2023.04.10 17:3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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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터 최초' 한선수, '만장일치+5회 신기록' 김연경…V리그 역사적 MVP들(종합)
[스포티비뉴스=한남동, 김민경 기자] 2022~2023시즌을 빛난 V리그 최고의 스타는 김연경(35, 흥국생명)과 한선수(38- 2023.04.10 17:3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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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역대 두 번째 ‘만장일치’ MVP…남자부는 ‘세터 최초’ 한선수[V리그 시상식]
[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V리그 대표 베테랑 김연경(흥국생명)과 한선수(대한항공)이 정규리그 최고의 별에 선정됐다. 김연경- 2023.04.10 17:2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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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남녀 MVP·신인선수상 수상자
◇ 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VP)(당시 소속팀) 남자부 시즌 여자부 후인정(현대캐피탈) 2005 정대영(현대건설) 숀 루니(현대캐피탈)- 2023.04.10 17:2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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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프로배구 역대 두 번째 만장일치 MVP…5번째 수상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홍규빈 기자 = '배구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과 대한항공의 주전 세터 한선수(37)가 프로배구 정규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 2023.04.10 17:2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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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서, ‘리베로 최초’ 신인상...남자부는 김준우[V리그 시상식]
[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생애 단 한 번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선수상, 리베로 최효서(KGC인삼공사)와 미들블로커 김준우(- 2023.04.10 17:13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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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2년 만에 베스트7 선정…양효진-배유나-임명옥 베테랑도 포함[V리그 시상식]
[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김연경(흥국생명)이 시즌 베스트7에 이름을 올렸다. 김연경은 10일 10일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도드람 20- 2023.04.10 16:4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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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FA 1호’ 황경민, 6억500만원에 KB손해보험 잔류[오피셜]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황경민이 KB손해보험에 남는다. KB손해보험은 10일 황경민과 6억 500만 원(연봉 5억 원,- 2023.04.10 15:28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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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FA 황경민, KB손해보험 잔류…3년 최대 18억1천500만원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남자배구 아웃사이드 히터 황경민(27)이 3년 더 KB손해보험에서 뛴다. KB손해보험은 10일 자유계약선수(FA) 황경- 2023.04.10 15:2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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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국제대회다…여자배구 박정아·강소휘 등 VNL 대표 발탁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다음달 막을 올리는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하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명단이- 2023.04.10 14:3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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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황경민, KB손해보험 잔류...연 6억 500만원에 도장 [오피셜]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이 내부 FA(자유계약) 선수 황경민과 계약을 체결했다. KB손해보험은- 2023.04.10 14:3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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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L 참가 女배구 대표팀, 박정아·강소휘·이다현 등 16명 선발 확정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가 오는 5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튀르키예, 브라질 그리고 경기도- 2023.04.10 14:2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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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배구 엔딩’ 이젠 ‘FA 전쟁’ 시작
‘봄배구’가 끝나자마자 FA(자유계약선수) 전쟁이 시작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9일 FA 자격을 얻은 여자부 20명의- 2023.04.09 16:42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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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마침내 첫 FA… 女배구 FA시장 문 ‘활짝’
여자배구 FA(Free Agent·자유계약선수) 시장 문이 활짝 열렸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9일 FA 자격을 얻은 여자- 2023.04.09 13:59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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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김연경·박정아 등 여자프로배구 FA 20명 공시
한국배구연맹은 '배구 여제' 김연경 등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여자부 선수 20명을 공시했습니다 김연경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국내 선수 중 최다 득점- 2023.04.09 13:3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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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럭비리그 1차 대회서 외국 선수 없는 한국전력 우승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전력이 현대글로비스에 일격을 허용하며 무패행진을 마쳤지만 '2023 코리아 슈퍼럭비리그' 1차 대회에서 2년 연속- 2023.04.09 13:0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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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억도 안 아까운 김연경 잡자… 시작된 여자배구 FA 전쟁
김연경을 잡아라. 여자배구 FA(자유계약선수) 전쟁이 시작됐다. 최대어 김연경(35)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배구연맹(K- 2023.04.09 11:5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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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김연경 · 박정아 등 여자프로배구 FA 20명 공시
한국배구연맹 KOVO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여자부 선수 20명을 공시했습니다. 연봉 1억 원 이상인 A등급이 15- 2023.04.09 11:3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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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김연경·박정아 등 여자프로배구 FA 20명 공시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은 9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여자부 선수 20명을 공시했다. 연봉 1억원 이상인 A등- 2023.04.09 11:1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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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IBK 감독 ‘2023 국제배구 명예의 전당’ 후보 선정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이 2023 국제배구 명예의 전당 후보로 선정됐다. 국제배구 명예의 전당은 1985년 배구- 2023.04.07 21:1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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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놓고 고민하는 김연경, 배구황제의 마음 붙잡는 '팬심'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더 뛰기를 원하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 흥국생명은 지난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 2023.04.07 19:34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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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세터’ 김호철 감독, ‘국제배구 명예의 전당’ 후보 선정
[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이 국제배구 명예의 전당(IVHF) 입회 후보에 선정됐다. IBK기업은행- 2023.04.07 18:22
-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