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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류현진 넘는다' 美 매체, 김하성 7년 1978억 원 계약 예상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국인 역대 최고액 계약을 맺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매- 2024.01.11 09:31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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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한유섬·김광현이 영원할 수 없다” 캡틴 추신수, 후배들에 전하는 메시지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지금 주전이 영원할 수는 없다.” SSG 새로운 ‘캡틴’ 추신수(42)가 후배들에게 메시지를- 2024.01.10 17:56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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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야구할건 아니잖아요” 현역 마지막 준비하는 추신수, 왜 2군행도 괜찮다고 했을까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팀이 강팀으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하다면 2군행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각오- 2024.01.09 11: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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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완벽하지 않지만…” 최고참 추신수, 왜 주장을 맡았을까…더 강한 팀이 되기 위한 팀문화는?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최고참 추신수(42)가 2024시즌 주장을 맡아 선수단을 이끈다. 추신수는 지난달 14- 2024.01.08 10: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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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와 한솥밥 먹었던 브랜틀리, 현역 은퇴 선언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때 추신수(42·SSG 랜더스)와 한솥밥을 먹었던 마이클 브랜틀리(37)가 그라운드를 떠난다- 2024.01.07 10:34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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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절친’ 마이클 브랜틀리, 현역 은퇴 선언
추신수의 메이저리그 시절 동료 중 한 명이었던 마이클 브랜틀리(36)가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브랜틀리는 6일(한국시간) 자- 2024.01.06 08:1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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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서 확실하게' 추신수+김광현 이끄는 美·日 미니캠프…SSG 분주한 겨울나기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KBO리그 10개 구단 선수들이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개인 훈련으로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4.01.06 07:30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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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47억→22억’ 불혹 넘어도 대박 행진, 추신수도 인정한 역대급 타자...“내 기록 최형우가 다 깬다”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KIA 타이거즈 최형우(41)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KIA는- 2024.01.06 06:4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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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한국 온 것 아니야” 27억→27억→17억→최저연봉 삭감, 추신수는 왜 희생이 아니라고 말했나
[OSEN=인천, 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올해 최저연봉을 받는 것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올해를- 2024.01.05 15:3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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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어린 후배지만 정말 대단"…추신수도 인정한 최형우, 또 새로운 역사 썼다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KBO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 외야수 최형우(KIA 타이거즈)가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KIA- 2024.01.05 14:35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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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대선배’ 추신수 예감 “이정후 성패? 그 어떤 선수보다 성공 확률 높다고 장담”
SSG 랜더스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대선배’로서 한국야구 후배 외야수 이정후의 미국 무대 성공을 예감했다. 그- 2024.01.05 13:5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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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직행? KBO 포스팅?…빅리그 향하는 두 갈래 길, 추신수의 생각은
(인천=뉴스1) 문대현 기자 = 최근 한국 선수들의 빅리그 진출 빈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어떤 방법으로 미국으로 향하는- 2024.01.04 07:00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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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예고+캡틴+연봉 0원’인데 “희생 아니다”…추신수의 ‘진심’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 | 문학=김동영기자] “(김)강민이도 없는데….” SSG 추신수(42)가 2024시즌 ‘캡틴’으로 팀을 이끈다.- 2024.01.04 06:57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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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이어 고우석도 계약 임박’ ML 진출은 포스팅이 대세, ‘고졸 직행’ 추신수는 어떻게 생각할까
[OSEN=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아마추어 선수로 미국에 직행하는 것과 KBO리그에서 경험을 쌓고 메이저- 2024.01.04 06:0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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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았던 '동갑내기' 김강민과의 작별…추신수 "마음 아프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팬들은 물론이고 선수들조차 이별을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그 누구도 '원클럽맨' 김강민(한화- 2024.01.04 00:16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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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대 서는 추신수 “연봉 3000만원도 괜찮다, 우승한다면”
프로야구 SSG 랜더스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42)가 올 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기로 결심한 이유와 선수로서 마지막 시즌을- 2024.01.04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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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누구보다 성공 확률 높다" 선배 추신수의 조언
사위 고우석에 아들 이정후까지 지금쯤 이종범 코치, 표정관리하기 힘들겠죠. 오늘(3일) 선배 추신수 선수가 이정후 선수에 대해- 2024.01.03 21:2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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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라스트 댄스'…"우승 트로피 들고 은퇴"
<앵커> SSG의 42살 베테랑 추신수 선수가 올 시즌을 마친 뒤 그라운드를 떠나는데요. 고국에 돌아와 처음으로 경험했던 우승- 2024.01.03 21:1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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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후회할 결정 아니길, 강민이가 보여줬으면” 82년생 동갑내기 절친 생이별, 추신수도 마음 아팠다
SSG 랜더스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가 은퇴 시즌 82년생 동갑내기 절친 김강민(한화 이글스)과 생이별에 대한 마음 아픈 감정을- 2024.01.03 19:49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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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의견 내는 문화 만들고파"…'주장 추신수'가 강조하고 싶은 것
(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SSG 랜더스)가 일찌감치 은퇴를 예고한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2024.01.03 19:46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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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도전했던 그 누구보다 이정후가 잘할 확률이 높다" 추신수가 바라본 이정후란?
올해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추신수가 23년 야구 인생을 풀어놓았습니다. 달라진 한국 야구의 위상과 더불어 후배들의 가능성도- 2024.01.03 19:00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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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218홈런-157도루’ 추신수가 바라본 이정후의 성공 가능성 “그 누구보다 성공 확률 높다고 자신한다”
[OSEN=인천, 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42)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6)의 성공을 응원했다. 추신수는- 2024.01.03 18:00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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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김강민과 이별 아쉽지만, 우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41·SSG 랜더스)는 누구보다 김강민(41·한화 이글스)의 이적을 아쉬워했다. 하지- 2024.01.03 16:2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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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선언, 연봉 반납…추신수 “우승으로 마무리하고파”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SSG 랜더스 베테랑 외야수 추신수(42)가 현역 유니폼을 벗기로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또,- 2024.01.03 16:2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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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설'에 웃었다는 추신수, 은퇴 후 계획도 미뤄놓고 마지막 준비
[인천=뉴시스] 김희준 기자 = 은퇴 이후 계획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는다. 추신수(42·SSG 랜더스)의 머릿속에는 오로지- 2024.01.03 16:17
-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