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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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소에 몰카 설치한 유튜버 구속…"도주·증거인멸 우려"
전국 4·10 총선 투표소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가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31일 건조물 침입과 통신- 2024.03.31 19:2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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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의심스러워”… 40여곳에 ‘몰카’ 설치 유튜버의 항변
전국 40여곳의 4·10 총선 사전투표소·개표소 등에 불법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에게 70대 공범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 2024.03.31 19:1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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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투표소 '몰카' 설치, 40대 유튜버 구속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전국 4·10 총선 투표소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가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2024.03.31 18:4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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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몰카 설치한 유튜버의 황당 변명…“조작 감시하려 했다”
전국 4·10 총선 투표소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가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 입- 2024.03.31 15:1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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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화장실·탈의실 몰카 경보… 서울 모든 초중고 불시점검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 전수 점검 4월 1일부터 전문용역업체가 진행 서울시교육청은 4월 1일부터 관내 초중고교 1,358개(- 2024.03.31 14: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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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설치 유튜버 “본투표와 차이 크게 나 의심”
4·10 총선 투표소 40여 곳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40대 유튜버가 “사전투표 인원을 점검해- 2024.03.31 14:4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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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소 몰카 설치 유튜버 구속 심사…“사전투표 점검하려고”
인천·서울·부산·경남 등 40여곳에서 범행 유튜버 “사전투표와 본투표 차이 커 의심” 4·10 총선을 앞두고 사전투표소에 불법- 2024.03.31 14:3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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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사전투표소 몰카 유튜버 도운 70대 공범 체포…알고 보니 채널 구독자
경남 양산 지역 4·10 총선 사전투표소 6곳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40대 유튜버가 검거된 가운데 그를 도운 70대- 2024.03.31 14:27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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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소 ‘몰카범’ 구속...“부정선거 의심스러웠다” 주장
4·10 총선 사전투표소에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를 받는 유튜버 한모(49)씨가 31일 구속됐다. 이날 오후 건조물- 2024.03.31 14:2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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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몰카’ 유튜버 70대 공범 붙잡혀…범행 돕게 된 이유 물어보니
경남 4곳서 범행 도운 혐의로 입건 몰카 설치한 유튜버의 채널 구독중 경찰, 정확한 범행동기 조사중 4·10 총선 사전투표를- 2024.03.31 14:1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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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펑크에 위치추적기까지…50대 스토킹 男, 실형
법원의 접근 금지 명령을 받았음에도 헤어진 연인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달아 스토킹 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 2024.03.31 11:39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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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연인 차에 위치추적기 설치까지…스토킹 저지른 50대에 실형 선고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법원의 접근 금지 명령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헤어진 연인 차량에 위치추적기를 달아 스토킹한 50대가- 2024.03.31 10:52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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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4년 피나는 지리산훈련"…사전투표소 몰카, 공범 있었다
전국 4·10 총선 사전투표소에 들어가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검거된 유튜버 A씨(40대)를 도운 공범 B씨(70대)가- 2024.03.31 10:4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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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투표소에 ‘불법 카메라’ 설치 유튜버, 오늘 영장실질심사…경찰 “단독 범행”
4·10 총선 투표소 40여 곳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40대 유튜버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 2024.03.31 09:42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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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소에 '몰카' 설치 유튜버…전국 40여곳서 범행
4·10 총선 투표소에 몰래 침입해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남성의 범행 장소가 전국 각지 4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 2024.03.30 12:1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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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반려묘 세탁기에 돌려 죽인 20대 집유…스토킹까지
청주지법 / 사진 = 연합뉴스 헤어진 여자친구를 스토킹한 것도 모자라 주거지에 침입해 반려묘를 세탁기에 넣고 돌려 죽인 20대- 2024.03.30 10:57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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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연인 스토킹 끝 반려묘 살해한 20대 男, 징역형 집행유예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헤어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다 주거지에 침입해 반려묘를 세탁기에 넣고 돌려 죽인 20대 남성이 징역형- 2024.03.30 10:51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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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 반려묘 세탁기 넣어 죽이고 스토킹한 20대 집유
헤어진 전 연인의 반려묘를 죽이고 스토킹한 2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4단독 김경찬 부장판사는- 2024.03.30 10:26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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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투개표소 최소 26곳에 ‘몰카’… 대선-보선때도 설치
전국 26곳에 있는 사전투표소와 개표소, 본투표소 등에 무차별적으로 불법 카메라가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24.03.30 01:4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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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투표 순간 유튜브서 중계될뻔”…몰카 설치한 40대 유튜버가 한다는 말이
사전투표소 26곳 불법카메라 서울·부산·인천·양산서 발각 경찰, 40대 긴급체포 후 조사 여야 불문 ‘부정선거 음모론’ 대법원- 2024.03.29 22:1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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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 18곳에 몰카 설치한 유튜버…총선 뒤흔드는 음모론
전국 18개 사전투표소에서 몰카 발견 4·10 총선 사전투표를 앞두고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가 잇따라 발견돼 파문이- 2024.03.29 18:4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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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설치 유튜버 "개표조작 막기 위한 것"… 정치불신 극단으로
4·10 총선을 앞두고 사전투표소에 침입해 불법카메라를 설치한 40대 유튜버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유튜버는 "선거관리위원회의- 2024.03.29 18:01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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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소 ‘몰카범’ 지난 대선 때도 설치
인천과 경남 양산 등 국회의원 선거 사전 투표소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지난 28일 검거된 유튜버 한모(49)씨는 작년- 2024.03.29 17:4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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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인천 사전투표소 '몰카', 모두 40대 유튜버 소행이었다
[파이낸셜뉴스] 4·10 총선을 앞두고 경남 양산시와 인천의 사전투표소에서 발견된 불법 카메라 여러 대는 모두 40대 유튜버의- 2024.03.29 10:52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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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감시하려고”… 인천지역 투표소에 몰카 설치한 유튜버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 투표소에 몰래 들어가 불법카메라를 설치한 40대 남성 유튜버가 검거됐다. 그는 경찰에서- 2024.03.29 10:46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