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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는 타고난 리더…주장 임명에 주저하지 않았어” 토트넘 감독도 손흥민 400경기 출전 극찬 또 극찬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토트넘 400경기에 출전했다. 토트넘은 3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 2024.04.03 08:0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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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400경기 클럽' 가입…비유럽 선수 최초 위업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토트넘 홋스퍼에서 뜻깊은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바로 토트넘 소속- 2024.04.03 08:05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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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G 출전' 손흥민, 축포 없었다 '존재감 X'…토트넘, 웨스트햄과 1-1 무→4위 빌라 추격 실패 [PL 리뷰]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 통산 4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손흥민이 축포를 터뜨리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토트- 2024.04.03 08:01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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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400경기 클럽' 가입…비유럽 선수 최초 위업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토트넘 홋스퍼에서 뜻깊은 이정- 2024.04.03 07:5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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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최저 평점' 받았다…"날카로움 없었다" 혹평까지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 중 가장 낮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2024.04.03 07:44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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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400번째 경기… 공격포인트 없이 아쉬운 무승부 엔딩
승리 없이, 뜻깊은 족적에 만족해야 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은 3일 영국 런던의- 2024.04.03 07:41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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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400경기 출전에도 웃지 못한 손흥민…잡힐 듯 잡히지 않는 4위, 챔스 복귀 ‘쉽지 않네’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4위 탈환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 2024.04.03 07:11
-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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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400경기째 출전한 날, 토트넘은 웨스트햄과 1대 1 무승부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400경기째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은 무승부에 그쳐 잉글랜드- 2024.04.03 06:5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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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관여하지 못했다" 손흥민, 평점 5→팀 내 꼴찌 굴욕...400번째 경기서 고개 떨궜다
[OSEN=고성환 기자] 평소보다 발놀림이 무거웠다. 손흥민(32)이 토트넘 홋스퍼 통산 400번째 경기에서 팀 내 최하점을- 2024.04.03 06:48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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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400경기 출전 대기록...토트넘은 웨스트햄과 1-1무
'캡틴' 손흥민이 소속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400번째 공식 경기에 출전했으나 토트넘은 무승부에 그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24.04.03 06:4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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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패스 3회에도 "관여한 게 없다" 비판...'토트넘 400G' 손흥민, 고개 숙이고 빠져 나가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은 토트넘 훗스퍼 공식전 400번째 경기에서 웃지 못하고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토트넘은- 2024.04.03 06:42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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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400경기째 출전한 날, 토트넘은 웨스트햄과 1-1 무승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 400경기째 출전해 풀타임을 뛰- 2024.04.03 06:2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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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맞죠?'...토트넘, 애니메이션 통해 SON '사백' 경기 조명! 어떤 순간 담겼을까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이기진 못했어도 토트넘 훗스퍼 유니폼을 입고 통산 400번째 경기 출전한 건 분명 의미가 있었다.- 2024.04.03 06:27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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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리뷰] 손흥민, 토트넘 400번째 경기에서 침묵...웨스트햄과 1-1 무! 4위 빌라와 격차 유지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이 토트넘 훗스퍼 공식전 400경기에 나섰지만 무득점에 그쳤고 팀은 1-1로 비겼다. 토트넘- 2024.04.03 06:07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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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레전드까지는 아니지'…이 화려한 라인업을 봐, 갑작스런 억까에 정면 반박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난데 없이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을 둔 레전드 논란이 일었다. 때아닌 손흥민 혹평이 나왔다- 2024.04.03 05:53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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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손흥민 발자취 모두 담겼다'...토트넘, SON '400G 출전' 기념 영상 SNS에 '박제'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통산 400경기 출전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3일(한- 2024.04.03 05:47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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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400번째 경기' 토트넘, 존슨 동점골→주마 동점골...웨스트햄과 1-1(전반종료)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은 토트넘 훗스퍼 400번째 경기를 치르는 중이다. 토트넘은 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2024.04.03 05:02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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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매체 '3골 2도움' 손흥민, 3월 이달의 선수 선정...PL 이달의 팀에도 당당히 뽑혀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지난 3월 대단한 모습을 보인 손흥민이 활약을 인정 받았다. 축구 소식을 전하는 '라이브 스코어'는- 2024.04.03 05:0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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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판 더 펜 다 제치고 태극기 펄럭...'15골 8도움' 손흥민, 벌써 토트넘 올해의 선수 거론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지만 손흥민은 토트넘 훗스퍼 올해의 선수가 매우 유력해 보인다. 프랑스 '- 2024.04.03 04:40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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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라인업] '전설' 손흥민의 토트넘 400번째 경기...웨스트햄전 선발 발표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이 토트넘 훗스퍼 공식전 400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 2024.04.03 03:38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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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드디어 타이틀 갖나.. "우승 도전? 그게 토트넘 온 이유" 마침내 드러난 야망
[OSEN=강필주 기자]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앤지 포스테코글루(59) 감독이 다음 시즌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다. 참아오던 야- 2024.04.02 23:15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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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최고의 선수이지만 레전드는 아니잖아?"…전 프리미어리거 솔직 발언 논란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최고의 선수이지만 전설은 아니다" 손흥민을 향해 쏟아지는 찬사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선수 시절 잉- 2024.04.02 23:14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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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최고의 리더" 감독도 선수들도 극찬…종신 계약, 이래서 추진한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손흥민을 치켜세웠다. 손흥민을 주장으로 임명하는 데에 주저- 2024.04.02 22:00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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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함께 2025년 '우승 도전' 선언!…토트넘 팬들 기대하세요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다음 시즌 우승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번- 2024.04.02 21:44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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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두 번째 득점왕, 가능성 5%... 2년 전을 돌이켜보면 답 나온다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의 두 번째 득점왕도 꿈은 아니다. 토트넘 훗스퍼는 3일 오전 4시 15분(이하 한국시간)- 2024.04.02 21:40
-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