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이 '혈' 뚫어주니 완전 영입설까지…포스테코글루도 긍정적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이 혈을 뚫어준 티모 베르너가 토트넘 홋스퍼로 완전 이적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토트- 2024.04.02 19:44
- 엑스포츠뉴스
-
'김민재 보내고 추락' 나폴리, 손흥민 족쇄 채웠던 콘테 통해 재건 의지
[OSEN=강필주 기자]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 후 추락하고 있는 SSC 나폴리가 안토니오 콘테(55) 전 토트넘 감독을- 2024.04.02 18:15
- OSEN
-
'3G 2AS' 손흥민, PL 3월 이달의 선수 가능할까?...'4G 1AS' 이삭-'3G 2AS' 팔머→경쟁자는 2명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3월 프리미어리그(PL) 이달의 선수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 PL 사무국은 매달 최고의- 2024.04.02 17:45
- 인터풋볼
-
'동기부여형 주장' 손흥민, 또다시 동료 자극 성공..."네가 경기 바꿀 거야, 준비 잘해!"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은 동료들의 승부욕을 끌어내는 능력을 갖춘 주장이다. 토트넘 훗스퍼는 31일 오전 0시(한국시- 2024.04.02 16:56
- 인터풋볼
-
"도저히 막을 수 없습니다" 손흥민, 英 매체 선정 세계 축구 선수 21위 선정...호날두 제쳤다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전 세계 축구 선수 베스트 25인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90min'은 2일(한국시간)- 2024.04.02 16:45
- 인터풋볼
-
조규성, 덴마크 득점 1위…손흥민 이후 첫 한국인 유럽 득점왕 탄생 유력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손흥민 이후 첫 유럽리그 득점왕이 나올 태세다. 조규성(26, 미트윌란)이 유럽 무대 진출 첫 시- 2024.04.02 16:31
- 스포티비뉴스
-
포스테코글루가 평가한 '주장' 손흥민 "완벽하다, 내 선택 틀리지 않았어"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손흥민을 주장으로 임명하는데 고민하지 않았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의 주전- 2024.04.02 15:01
- 스포티비뉴스
-
[PL RECORD] '토트넘 최다골 5위 등극' 손흥민, 1경기만 추가하면 14번째 선수에 이름 올린다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한 경기만 더 출장 기록을 세우게 된다면 400경기 금자탑을 쌓게 된다. 토트넘 훗스퍼는- 2024.04.02 14:57
- 인터풋볼
-
"캡틴 SON 결정 어렵지 않았다"…포스테코글루 감독, '손흥민 리더십'에 반했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이번 시즌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내린 최고의 결정은 손흥민을 토트넘 홋스퍼 캡틴으로 임명한 것- 2024.04.02 14:44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레전드는 아니다!!" 첼시 출신 발언... "손흥민에 단어 선택 잘못됐다"
[OSEN=우충원 기자] 첼시 출신 선수가 손흥민(토트넘)이 전설이 아니라고 평가했다. 토크 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 2024.04.02 13:58
- OSEN
-
'레전드 맞아!' 손흥민, 세계축구선수 21위…"EPL에선 막을 수 없는 선수"
(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 손흥민이 자신의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제쳤다. 발롱도르 수상 경력이 있는 FC바르셀로나 스트- 2024.04.02 13:48
- 엑스포츠뉴스
-
'감독피셜' 토트넘 올 시즌 최고의 선택 "손흥민 주장 선임, 훌륭한 결정이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을 둔 레전드 논쟁은 필요없다. 구단이 인정하는 게 최고의 칭찬이다.- 2024.04.02 12:32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 레전드' 단어에 XX자 '쫙~' 긋고…"전설 아냐, 대본 고쳐!"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 레전드란 글자에 X자를 긋고 "절대 아니다"라고 외쳤다. 이게 바로 손흥민을 바라보는 영국- 2024.04.02 11:39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주장 선임? 어려운 결정 아니었지...주저 없이 그를 앉혔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여전한 신뢰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캡틴 쏜' 선임에 대해 여전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토트넘 훗스퍼는 3일- 2024.04.02 11:39
- 인터풋볼
-
손흥민 옛 스승, 하다하다 첼시 제자들에게 쫓겨날 기세 '구단주에게 경질 요구'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첼시 감독이 벼랑 끝에 몰렸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일(한국시간) "스탬포드- 2024.04.02 10:57
- 인터풋볼
-
"손흥민 주장? 대단한 결정 아니야!" 포스텍 감독... 英 레전드는 "손흥민, 전설 아니야!!"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 주장 임명 대단한 결정 아니었다". 토트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23-2024 프리미- 2024.04.02 10:39
- OSEN
-
"손흥민 EPL 레전드 아니다…" 트로피 없어서 118골을 까내린걸까, SON에게 충격 혹평한 英 전문가, 20년 커리어 동안 '리그컵 우승 2번 전부'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영국 현지에서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에게 혹평을 했다. '레전드'라는 호칭은 손흥민에게 어- 2024.04.02 10:34
- 스포티비뉴스
-
포스테코글루, 인터뷰 스킬+SON 사랑 장난 아니네... "주장직 고민 필요 없었다. 새로운 수준으로 올라선 손흥민"
[OSEN=노진주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58)이 손흥민(31, 토트넘)에게 고민 없이 주장직을 맡겼다고 들려줬- 2024.04.02 09:29
- OSEN
-
손흥민을 향한 무한 신뢰...포스테코글루 감독, “손흥민 주장 선임, 어려운 결정 아니야”
“자연스러운 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임 첫 시즌 팀의 주장을- 2024.04.02 09:13
- 스포츠월드
-
"손흥민이 '전설'은 아니잖아?"... 전 '첼시 주장'이 내던진 '충격적 한마디'→토트넘 감독은 "SON, 모든 걸 해내는 선수"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1, 토트넘)이 무엇을 더 보여줘야 하는 걸까. 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에- 2024.04.02 08:49
- OSEN
-
'SON 버프' 제대로…손흥민이 용기 줬다, 토트넘 '특급 조커' 맹활약 배경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루턴 타운전에서 '특급 조커'로 활약한 존슨의 뒤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손흥민은 경기에 앞서 존슨에- 2024.04.02 08:44
- 엑스포츠뉴스
-
토트넘 감독 "변화 위해 손흥민에게 주장 맡겨"
▲ 손흥민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으로 활약하는 손흥민 선수가 포스코테글루 감독으- 2024.04.02 08:41
- SBS
-
"손흥민, 최고! 훌륭하다! 하지만 레전드 아니다!!" 英 전문가... "전설은 아냐!!"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 훌륭하지만 레전드는 아니다!". 토크 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간) "앤디 타운센드는 손흥민- 2024.04.02 08:39
- OSEN
-
손흥민, 또 예측 성공 "네가 경기를 바꿀 거야"...'슈퍼 서브' 존슨, 맹활약→토트넘 역전승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손흥민이 브레넌 존슨의 활약을 예상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3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 2024.04.02 08:30
- 인터풋볼
-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고민 없이 손흥민에게 주장 맡겼다"
▲ 손흥민 한국 국가대표팀뿐 아니라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도 주장으로 활약하는 손흥민이 사령탑으로부터 특유의 리더- 2024.04.02 08:17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