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 1호 '찰칵 세리머니'…손흥민, 에버턴전 전반 25분 골 폭발
'캡틴' 손흥민(32·토트넘)이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 2024.08.24 23:40
- 중앙일보
-
‘관록+스프린트 빛났다’ 손흥민, GK 픽포드 농락→시즌 첫골 폭발! [SS현장]
[스포츠서울 | 런던=장영민 통신원·김용일 기자] ‘캡틴’ 손흥민(토트넘)도 터졌다. 축구대표팀 ‘홍명보호’ 소집을 앞둔 손흥- 2024.08.24 23:34
- 스포츠서울
-
‘SON 선발자격 없다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 손흥민, 드디어 시즌 첫 골 터졌다!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기다렸던 시즌 첫 골을 쐈다. 토트넘은 25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홈- 2024.08.24 23:28
- OSEN
-
손흥민 결국 원톱으로 돌아오나…에버턴전 선발 출격, FW 솔란케 결장 [PL 라인업]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영국 현지 언론의 비판 대상이 된 손흥민이 에버턴전을 통해 여론 반전에 나선다. 토트넘은 24일(- 2024.08.24 22:11
- 엑스포츠뉴스
-
1년 뒤 공식 계약만료 손흥민 작심발언 "10년 전 내가 토트넘 이적한 이유는 우승"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토트넘에서 10년 동안 뛴 원동력은 우승이었다. 꼭 토트넘에서 우- 2024.08.24 20:30
- 스포티비뉴스
-
‘솔란케 다쳤는데도 히샬리송 안쓴다?’ 손흥민은 예정대로 왼쪽윙어 선발출전 예상
[OSEN=서정환 기자] 히샬리송(27, 토트넘)의 신뢰가 땅에 떨어졌다. 토트넘은 24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2024.08.24 20:03
- OSEN
-
토트넘, 1130억 썼는데 이번에도 SON톱? 솔란케 부상→손흥민, 최전방 공격수 소화 예상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도미닉 솔란케가 부상을 당하면서 다시 손흥민이 최전방을 책임질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24일 오- 2024.08.24 18:32
- 인터풋볼
-
‘손흥민도 결국 사람이었네’ 토트넘 무관에 부담감 토로 “난 레전드 아냐...토트넘 구단에 우승컵 돌려줘야 한다”
[OSEN=서정환 기자] 과연 손흥민(32, 토트넘)은 토트넘에서 무관의 제왕으로 남을 것인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 2024.08.24 17:46
- OSEN
-
'손흥민 원톱? 절대 없다'…'1130억 FW OUT' 토트넘, 쿨루셉 제로톱 카드 만지작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오자마자 부상 당한 도미닉 솔란케를 대신해 손흥민 톱이 아닌 데얀 쿨루세브스키 톱- 2024.08.24 17:34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을 지켜줘' 센터백 아쉬운 토트넘, 바르사 잉여 자원 마지막 수혈?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마지막 중앙 수비수 영입으로 수비 불안을 지울까. 토트넘은 레스터시티와 2024-- 2024.08.24 15:55
- 스포티비뉴스
-
[공식발표] "톱보다 윙어가 편해" 소신발언 손흥민→고작 1경기 만에 SON톱 유력, 1120억 솔랑케 충격 이탈 "발목 부상 에버턴전 출전 불가" 확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나보다 훨씬 큰 중앙 수비수들을 상대로 등을 지고 골을 넣는다는 건 정말 어려웠다. 특히 좁은- 2024.08.24 14:55
- 스포티비뉴스
-
불쌍한 손흥민, 또 노예 모드…1130억 FW 오자마자 부상, SON톱 가동 '99%'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신입생 도미니크 솔란케가 부상을 당하면서 다가오는 에버턴전에 손흥민이 최전방 공격수- 2024.08.24 14:30
- 엑스포츠뉴스
-
1133억 '제2의 케인' 손흥민 New 파트너, 1경기 만에 부상 이탈→SON '톱' 가능성?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2, 홋스퍼)의 새로운 파트너 최전방 공격 자원 도미닉 솔란케(27, 이상 토트넘)가 토트넘- 2024.08.24 13:06
- OSEN
-
[전문] "오만하다" 무지성 혹평에 손흥민, "토트넘 캡틴은 힘들다…난 톱보다 윙어 선호" '비피셜' 英 BBC 단독인터뷰 진심발언
손흥민 英 BBC 단독인터뷰, "토트넘 캡틴은 힘들다…난 톱보다 윙어 선호" 진심발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2- 2024.08.24 12:31
- 스포티비뉴스
-
'에버턴 킬러' 손흥민, 원색적인 비판에는 골로 대답한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승격팀 레스터시티와 무승부로 새 시즌을 출발한 토트넘. 공격에서 압도했지만, 결정력이 문제였습니다- 2024.08.24 12:00
- 스포티비뉴스
-
'충격' 손흥민 극찬했던 선배, '성추행 혐의' 방송 줄하차…본인은 "난 결백" 강력 부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 축구 방송인 저메인 제나스가 여성 스태프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아 출연하고 있던- 2024.08.24 11:34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빼고 기용하라" 상태 괜찮나…포스테코글루가 말한 상황은?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최근 현지에서 손흥민 대신 기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윌송 오도베르에 대해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2024.08.24 10:34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파트너 또 사라졌다...'1130억' 토트넘 신입생,시작부터 부상 OUT→에버튼전 못 뛴다[공식발표]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가 다시 중앙으로 돌아가게 될까. '토트넘 클럽 레코드' 도미닉 솔란케(- 2024.08.24 09:30
- OSEN
-
"오만하다" "방출해야" 혹평에 손흥민 작심발언 "토트넘 캡틴 책임감 안다, 난 레전드 아니고 우승하고 싶을 뿐"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 주장이라는 건 정말 책임감이 크다. 난 여전히 배우고 있다. 클럽과 팬들에게 무언가 돌려- 2024.08.24 09:12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 "난 토트넘 전설 아니다"…이런 선수가 어떻게 오만한가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은 오만함보다 겸손함에 가까운 선수다. 최근 레스터 시티전에서 상대를 얕잡아 보는 오만한 태도- 2024.08.24 08:37
- 엑스포츠뉴스
-
'마지막 퍼즐=우승' 손흥민의 열망, "트로피 위해 토트넘 왔다. 특별한 시즌 되길"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의 ‘우승 열망’은 여전하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와 인- 2024.08.24 07:55
- OSEN
-
"손흥민, 우승하면 '해리 케인 넘어' 토트넘 레전드 왕"… 트로피 통해 폭언-악담-혹평 날린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토트넘 레전드가 되기 위해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함께했을 때도- 2024.08.24 07:41
- 엑스포츠뉴스
-
비판에도 흔들리지 않는다…손흥민, "아직 레전드 아니야, 우승 트로피 들기 위해 토트넘 왔다" 각오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팀의 전설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영국 'BBC'는 23일(한- 2024.08.24 06:35
- 인터풋볼
-
손흥민보다 '2살' 어린데 사우디 이적?... 펩과 싸운 DF, 연봉 350억에 넘어갔다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주앙 칸셀루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SPL) 이적에 동의했다는 소식이다. 포르투갈 '아 볼라'- 2024.08.24 05:35
- 인터풋볼
-
"오만하다" 혹평 들은 손흥민, "난 전설 아냐" 겸손함 드러내며 또 헌신... 'SON톱' 발동 가능성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토트넘에 충성을 다짐하며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손흥민은 또다시 헌신할 전망이다. 토트넘 훗스- 2024.08.24 00:23
-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