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팀의 손흥민 활용법 ‘왼쪽 날개’
최전방이냐, 측면이냐. ‘캡틴’ 손흥민(32·토트넘·사진)과 함께할 때마다 해왔던 축구대표팀의 고민이 홍명보호에서는 명쾌하게- 2024.09.03 21:05
- 경향신문
-
손흥민 경쟁자였는데…돈 보고 사우디행→네덜란드 국대 전격 퇴출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돈을 보고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하면 이렇게 된다. 로날드 쿠만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이 알이티하드로- 2024.09.03 20:39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이강인 귀국 3시간 만에 훈련...홍명보호, 해외파 컨디션 관리에 집중 → 선수단 미팅도 과감히 연기
[스포티비뉴스=고양, 조용운 기자] 홍명보호가 어렵사리 완전체를 구성했다. 다만 함께 훈련하는 자리는 경기 전날 하루만 제공될- 2024.09.03 20:12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이강인 등 합류…'완전체' 홍명보호, 전술 훈련 돌입
(고양=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돌입을 이- 2024.09.03 20:00
- 연합뉴스
-
"움직임 이상해" 비판에도 손흥민 '레전드' 인정한 대선배 "전설적 지위 도달했어"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토트넘 훗스퍼에서 활약했던 테디 셰링엄이 손흥민을 레전드로 인정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1일 오후- 2024.09.03 19:38
- 인터풋볼
-
손흥민, 홍명보와 '10년 만에' 뭉친다→환한 미소로 귀국…이강인도 합류+완전체 훈련 OK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0년 만에 홍명보 감독과 대표팀에서 재회한다. 손흥민이 3일- 2024.09.03 18:32
- 엑스포츠뉴스
-
'캡틴'이 왔다! 손흥민, 밝은 표정으로 귀국…홍명보호 곧바로 합류 → 득점포 노린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홍명보호 출범에 맞춰 한국에 돌아왔다. 손흥민은- 2024.09.03 16:56
- 스포티비뉴스
-
'대표팀 첫 발탁' 양민혁 "손흥민과 빨리 친해지고파…주눅 들지 않겠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강원FC를 넘어 토트넘 홋스퍼 입단을 앞두고 있는 양민혁(18)이 고등학생 신분으로 태극마크를 달- 2024.09.03 16:26
- 엑스포츠뉴스
-
‘18세 국가대표’ 양민혁 “당돌하게 하고파…손흥민 형과 더 친해졌으면”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K리그1 ‘고교생 돌풍 주역’에서 토트넘 입단을 거쳐 A대표팀 태극마크까지 단 양민혁(18·강원- 2024.09.03 15:44
- 스포츠서울
-
홍명보 부름받은 양민혁 "손흥민 형에게 들은 조언은…"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한국 축구 최고 유망주로 각광받고 있는 양민혁이 첫 대표팀 소감을 이야기했다. 3일 대한축구협회가- 2024.09.03 15:33
- 스포티비뉴스
-
‘EPL 레전드’ 램파드도 가세한 SON 혹평...손흥민의 부담만 늘어난다
비판이 이어진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만 611경기에 뛴 프랭크 램파드는 3일 영국 공영방송 BBC의 ‘매치 오브- 2024.09.03 15:08
- 스포츠월드
-
[PL POINT] 손흥민은 웃는다...라이스 퇴장+메리노 부상→북런던 더비 앞두고 비상!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아스널의 중원에 큰 이탈이 생겼다. 토트넘 훗스퍼는 1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 2024.09.03 14:45
- 인터풋볼
-
[IN POINT] '특급 유망주' 양민혁, 손흥민보다 20일 앞서 발탁→"어리다고 주눅 들지 않고 당돌하게!"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양민혁은 18세 132일의 나이로 대표팀에 발탁됐다. 나이는 어리지만 당돌한 포부를 밝혔다. 홍명- 2024.09.03 14:32
- 인터풋볼
-
"거기로 움직이면안 되지" 손흥민은 역시 왼쪽이 딱인가...첼시 전설 "SON 움직임이 이상했다"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프랭크 램파드로부터 한 가지 지적을 받았다. 영국 'HITC'는 2일- 2024.09.03 14:18
- OSEN
-
'입이 떡' 손흥민은 '슈퍼카'도 미쳤다...가격만 21억, 전세계 단 499대 한정판!→PL에서 가장 비싼 슈퍼카는?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역시 손흥민은 슈퍼카도 남달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 2024.09.03 13:25
- 스포티비뉴스
-
벤치만 데우느니 떠나는 것이…고민 빠진 손흥민 절친, 벨기에는 그대를 기다립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여름 이적 시장의 문이 아직 열린 리그의 주요 팀들이 유럽 5대 리그에서 잉여로 남을 것 같은 선- 2024.09.03 12:33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 이번에 이상했어"…EPL 레전드 '공격수 SON' 제대로 혹평, 왜 그랬을까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프리미어리그 611경기 출장에 빛나는 전설 프랭크 램파드가 손흥민의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경기력을- 2024.09.03 11:31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도 이러겠어? 어쩌면 모른다' 리버풀 레전드 살라, 1년 남기고 폭탄 발언 "올 시즌 마지막일 수도"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모하메드 살라의 폭탄 발언은 의미하는 바가 매우 크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일(이하 한국시- 2024.09.03 10:40
- 인터풋볼
-
손흥민 까딱하면 이렇게 됩니다…'고연봉' 살라, 마지막 맨유 원정 '폭탄발언'→"재계약 논의 NO"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모하메드 살라(32)가 리버풀과 재계약 없이 떠날 것을 암시했다. 비슷한 상황인 '공동 득점왕 듀- 2024.09.03 10:27
- 엑스포츠뉴스
-
'굿바이 손흥민?'…토트넘, '남 일' 아니다→英 매체 "살라 없는 리버풀 곧 온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언젠가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도 겪게 될 일이다. 영국 현지에서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가 없는 새- 2024.09.03 09:38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과 함께 트로피를..' 비카리오, "우승하고 기억되고 싶어" 토트넘 레전드 선언
[OSEN=강필주 기자] 굴리엘모 비카리오(28)가 토트넘에서 레전드로 남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 2024.09.03 09:10
- OSEN
-
"손흥민 이상해, 움직임 왜 그래?"…감히 램파드가 SON 플레이 엄청난 혹평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도 손흥민 비판 행렬에 가세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중앙 공- 2024.09.03 08:33
- 엑스포츠뉴스
-
'토트넘의 유일신' 손흥민, 8월 PL 이달의 팀 선정...'홀란과 최전방 구축'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손흥민이 8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팀에 선정됐다. 축구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1일(한국시간)- 2024.09.03 08:30
- 인터풋볼
-
‘포스트 손흥민’ 후보 엄지성, 캡틴과 가장 유사한 유망주, 홍명보호 기대주로 뜬다
[스포츠서울 | 고양=정다워 기자]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가장 유사한 공격수. 엄지성(스완지 시티)이다.- 2024.09.03 07:20
- 스포츠서울
-
손흥민도 이 꼴 나는 거 아냐? 우려…살라 '폭탄발언' 실체는? "리버풀 잔류→전설로 남고 싶어해"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손흥민이 현역 프리미어리거 최다골을 기록하는 건 아직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리버풀과 이별을 암- 2024.09.03 07:19
-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