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계약 종료 앞둬…"재계약 안할 것"
조 말론 런던 아시아 앰배서더 김수현. (사진=조 말론 런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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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영국의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아시아 앰버서더인 배우 김수현과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조 말론 런던은 배우 김수현과의 앰버서더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당초 조 말론 런던은 이달 김수현과의 앰버서더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었다.
앞서 조 말론 런던은 김수현 논란이 커지면서 관련 홍보물을 모두 내리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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