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보건소에 따르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는 지난해 92곳에서 11곳을 추가해 올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103곳 운영한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사진=용인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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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는 오는 27일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담당자 대상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아토피 대규모 인형극, 우리학교 알레르기 지킴이, 찾아가는 아카데미를 비롯해 나이별 맞춤형 교육을 할 계획이다. 아토피·천식 산림 치유 같은 야외체험도 운영한다.
또 알레르기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천식 응급키트 비치, 보습제 배부, 교육자료·홍보 물품 대여도 추진한다.
seungo215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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