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초치되는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 [포토]
일본 정부가 고교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 고유 영토로 주장한 25일 미바에 다이스케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
- 더팩트
- 2025-03-25 17: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