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뮤지컬과 오페라

창작 뮤지컬 '긴긴밤', 3월 앵콜 공연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시스] 뮤지컬 '긴긴밤' 앵콜 공연 (사진= 라이브러리컴퍼니 제공) 2025.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창작 뮤지컬 '긴긴밤'이 오는 3월 앵콜 공연으로 돌아온다.

'긴긴밤'은 지구상에 단 하나뿐인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함께 바다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초연된 이 작품은 인터파크 티켓 평점 9.9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열린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대상과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라이브러리컴퍼니는 오는 3월 12일부터 5월 25일까지 인터파크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열리는 '긴긴밤' 앵콜 공연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앵콜 공연에서 흰바위코뿔소 '노든' 역을 배우 김다흰, 홍우진, 강정우가 맡는다.

'펭귄' 역은 배우 연지현, 이정화, 설가은, 최은영이 연기한다.

코뿔소 '앙가부'와 펭귄 '윔보' 역에는 기존 캐스트인 배우 박근식와 함께 배우 윤철주가 새로 합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