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도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서울까지 가는 데 부산 5시간 40분, 광주 4시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휴 동안 내린 눈으로 도로가 얼어 있어 미끄러짐 사고에 조심해야 합니다.
귀경길 정체는 오후 5시쯤 가장 심하고 내일 오전 3시쯤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양빈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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