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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위 전기차 제조사 BYD가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습니다.
중국판 다이소라 불리는 미니소도 지난 연말부터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매장을 내고 한국 시장에 재진출했습니다.
산업 전방위에서 중국 기업의 한국 내수 시장 공습이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이커머스 시장에선 이미 ‘알, 테, 쉬’로 불리는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쉬인 등이 시장 지배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는 ‘저렴한 가격에 낮은 품질’ 인식이 팽배했지만, 최근 중국 기업은 가성비에 기술력까지 갖췄단 평가를 받습니다. 안방을 사수해야 할 한국 기업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대목이죠.
자세한 내용은 매경이코노미 제2293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취재 : 배준희, 반진욱 기자
그래픽 : 정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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