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김용현 측근 “김용현, 수차례 전화서 ‘상원아’···포고령도 직접 안 썼을 것” 주장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5.01.10 06:00 최종수정 2025.01.10 0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