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 "경호부대 연무관 사용 제한"…관저 투입 불응 '앙갚음' 뒷말 뉴스1 원문 김정률 기자 정지형 기자 정윤미 기자 입력 2025.01.09 19:31 최종수정 2025.01.09 20: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