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아들·패리스 힐튼 저택도 탔다…헐리우드 대로에도 대피령 TV조선 원문 신은서 기자(choshi@chosun.com) 입력 2025.01.09 17:55 최종수정 2025.01.09 18: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