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처장, 7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 vs "자리 못 비워" 파이낸셜뉴스 원문 정지우 입력 2025.01.07 07:53 최종수정 2025.01.07 09: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