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번호이동 증가율 10년만 최대…'단통법 폐지' 추세 강화할까 아시아경제 원문 황서율 입력 2025.01.06 06:00 최종수정 2025.01.06 08: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