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내란죄 제외, 결국 李방탄"… 野 "8년전 권성동도 사유 고쳐" 매일경제 원문 최희석 기자(achilleus@mk.co.kr), 성승훈 기자(hun1103@mk.co.kr), 박민기 기자(mkp@mk.co.kr) 입력 2025.01.05 17:12 최종수정 2025.01.05 19: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