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참사 두고 '보상' 운운…유족 비하한 30대 남성 잡혔다 머니투데이 원문 김성진기자 입력 2025.01.04 20:09 최종수정 2025.01.04 21: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