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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금)

‘소비자 권익 보호’ 차별화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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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경향신문

삼성증권은 상품 개발과 판매 및 사후관리 전 영역에 걸쳐 업무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체계화해 소비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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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고 사내 제도 및 업무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금융소비자 관련 삼성증권의 내부통제 체계 수준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협의회가 매월 개최된다.

협의회는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전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문제점 도출 시 유관 부서 협업을 통해 개선을 추진한다. 협의회 결과는 반기별 금융소비자 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통해 CEO를 포함한 고위 경영진 및 이사회에 보고된다. 다음으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사내 제도 및 업무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VOC 데이’와 ‘CEO VOC’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주요 민원을 선정해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VOC 데이는 부문장을 포함한 임원 및 부서장이 참여한다. 회의 안건은 논의를 거쳐 개선과제화되며 개선 진행상황과 결과는 소비자보호센터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된다. 매 분기에는 CEO가 직접 주관하는 VOC 협의체가 개최돼 소비자 보호 관련 주요 이슈와 과제 개선 경과를 확인하고 전사적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

삼성증권은 전통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종합 자산관리에서 차별화를 거듭하고 있다. 국내외 네트워크와 전문가 인력을 활용한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법인고객을 위한 토털 솔루션 등을 통해 통합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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