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안방 점령하라”…中기업판 ‘인해전술’ [카드뉴스]
중국 1위 전기차 제조사 BYD가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습니다. 중국판 다이소라 불리는 미니소도 지난 연말부터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매장을 내고 한국 시장에 재진출했습니다. 산업 전방위에서 중국 기업의 한국 내수 시장 공습이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 이커머스 시장에선 이미 ‘알, 테, 쉬’로 불리는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쉬인 등이 시장 지배력을 키우고
- 매경이코노미
- 2025-01-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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