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캠핑용 연료 뒤섞인 짐칸…트럼프 호텔 앞 테슬라 트럭 폭발 순간 조선일보 원문 문지연 기자 입력 2025.01.02 15:24 최종수정 2025.01.03 1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