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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김복형(왼쪽 세 번째부터), 정정미, 이미선, 조한창, 문형배, 정계선, 김형두, 정형식 재판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정계선·조한창 신임 헌법재판관 취임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정계선·조한창 두 명의 신임 재판관이 취임하면서 헌법재판소는 ‘8인 체제’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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