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증시와 세계경제 상장 미뤘더니 탄핵정국 한파…공모주 될 곳만 된다 이데일리 원문 허지은 입력 2025.01.01 23: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