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했는데…“일주일 새 200억 벌었다” 추락하던 ‘엔터 명가’ 술렁 헤럴드경제 원문 고재우 입력 2025.01.01 21:40 최종수정 2025.01.03 1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