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1일 전남 무안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에 올해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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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지나고, 2025년 새해가 밝았다. 국내외 새해맞이 풍경을 사진으로 모아보았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경축공연이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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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국 베이징 서우강 공원에서 새해맞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 베이징/EPA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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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열리고 있다. 베를린/AF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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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그리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 언덕 파르테논 신전 위로 2025년 알리는 드론이 비행하고 있다. 아테네/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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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새해 전야 축하 행사에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부르즈 칼리파에서 불꽃놀이가 진행되고 있다. 두바이/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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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스페인 마드리드 푸에르타 델 솔 광장에서 열린 새해 축하 행사에서 사람들이 포옹을 하며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마드리드/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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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알 하미디예 수크에서 시민들이 새해를 앞두고 풍선을 들고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마스쿠스/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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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남산에서 시민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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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라산 백록담을 찾은 해맞이 등산객들이 일출을 바라보며 저마다의 소원을 빌거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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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강원 양양군 하조대 해변에서 바라본 수평선에 붉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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