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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 (일)

‘경찰을 공격하라’는 윤석열…아직도 극우 유튜브로 불안감 달래나 [뷰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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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윤석열에 대해 ‘이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수행했던 사람 맞나’ 하는 생각, 많은 분들이 하셨을 겁니다. ‘기가 차다’는 말로도 모자란데, 새해 벽두부터 또다시 윤석열의 바닥의 바닥의 바닥을 보게 됐습니다. 관저 앞에 모여 있는 자신을 지지하는 시위대에게 선동의 메시지를 보낸 것입니다.



특히 2일 윤석열의 법률대리인인 윤갑근 변호사가 ‘경찰이 체포에 나선다면 경호처는 물론 시민 누구에게나 체포될 수 있다’고 협박한 것은 윤석열이 시위대로 하여금 자신을 지키라고 내란 심지어 내전을 선동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다시 위급해졌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공수처는 윤석열 체포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권태호 논설위원실장의 설명을 들어보시죠.



책임 피디: 김도성
진행: 권태호
그래픽: 김수경
연출: 박승연
제작: 뉴스영상부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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