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여객기 꼬리칸서 들린 목소리…여승무원은 캐비닛 깔려 아찔 뉴스1 원문 소봄이 기자 입력 2024.12.31 07:59 최종수정 2024.12.31 08: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