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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금)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희망2025]AI가 그린 2025 희망찬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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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그린 미래, 밝은 내일을 위한 첫 걸음

진실의 무게, 포토저널리즘과 AI의 역할

뉴스1

2025 신년기획 '희망'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이 만든 가상의 이미지. AI 기반 이미지 생성 도구인 미드저니(MidJourney)가 만든 이미지로 새해일출, 희망, 가족, 행복 등의 명령어를 입력한 결과물이다. 2024.12.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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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년기획 '희망'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이 만든 가상의 이미지. AI 기반 이미지 생성 도구인 미드저니(MidJourney)가 만든 이미지로 새해일출, 희망, 가족, 행복 등의 명령어를 입력한 결과물이다. 2024.12.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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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년기획 '희망'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이 만든 가상의 이미지. AI 기반 이미지 생성 도구인 미드저니(MidJourney)가 만든 이미지로 새해일출, 희망, 가족, 행복 등의 명령어를 입력한 결과물이다. 2024.12.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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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년기획 '희망'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이 만든 가상의 이미지. AI 기반 이미지 생성 도구인 미드저니(MidJourney)가 만든 이미지로 새해일출, 희망, DMZ 경계근무 등의 명령어를 입력한 결과물이다. 2024.12.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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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년기획 '희망'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이 만든 가상의 이미지. AI 기반 이미지 생성 도구인 미드저니(MidJourney)가 만든 이미지로 '희망', '평화', 'DMZ경계근무', '미래' 등의 명령어를 입력한 결과물이다. 2024.12.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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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년기획 '희망'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이 만든 가상의 이미지. AI 기반 이미지 생성 도구인 미드저니(MidJourney)가 만든 이미지로 '희망', '새해', '푸른뱀의해', '평화', '궤적' 등의 명령어를 입력한 결과물이다. 2024.12.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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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새해는 언제나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품게 한다. 뉴스1 사진부는 2025년을 맞아 AI 기반 이미지 생성 도구인 미드저니(MidJourney)를 활용해 '희망'을 주제로 상징적인 이미지를 제작했다. 이미지는 희망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2025년, 희망의 메시지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희망', '새해일출', '가족', '행복', '붉은 태양', '평화' 등 긍정적인 키워드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했다. 결과물은 가상의 창작물이지만, 새해의 밝고 희망찬 메시지를 담아냈다. 특히 딥페이크 등 윤리적 문제를 고려해 인물 묘사를 배제하고, 자연 풍경과 실루엣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가족이 새해 일출을 바라보며 소망을 기원하는 모습,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장면 등이 담아 밝은 미래와 새로운 출발의 가능성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

AI 이미지와 희망의 상상력

AI 기술은 포토저널리즘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가상 이미지는 현실의 제약을 넘어 창의성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된다. 미드저니로 생성된 이미지는 현실에서 볼 수 없는 장면을 생생히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희망적인 미래를 상상할 기회를 제공한다.

진실의 무게, 포토저널리즘과 AI의 역할

이번 기획에서 사용된 이미지는 AI가 생성한 가상의 작품으로, 진실된 사진이 아니다. 포토저널리즘과 AI가 추구하는 방향은 본질적으로 다르다. AI는 상상력을 자극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도구인 반면, 포토저널리즘은 현실의 순간을 기록하고 진실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AI는 포토저널리즘을 보완할 수 있는 창의적인 도구로 활용될 수 있지만, 진실성과 가상의 경계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상 이미지는 현실을 대체할 수 없으며, 우리는 이를 진실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2025년 새해, AI로 그려진 희망의 이미지는 긍정과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러나 포토저널리즘은 현실의 순간을 담아내는 기록으로서 여전히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다.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에도, 포토저널리즘은 진실을 지키고 전달하는 본연의 역할을 이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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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년기획 '희망'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이 만든 가상의 이미지. AI 기반 이미지 생성 도구인 미드저니(MidJourney)가 만든 이미지로 새해일출, 희망, 가족, 행복 등의 명령어를 입력한 결과물이다. 2024.12.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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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년기획 '희망'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이 만든 가상의 이미지. AI 기반 이미지 생성 도구인 미드저니(MidJourney)가 만든 이미지로 '희망', '새해', '푸른뱀의해', '평화', '궤적' 등의 명령어를 입력한 결과물이다. 2024.12.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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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년기획 '희망'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이 만든 가상의 이미지. AI 기반 이미지 생성 도구인 미드저니(MidJourney)가 만든 이미지로 '희망', '평화', 'DMZ경계근무', '미래' 등의 명령어를 입력한 결과물이다. 2024.12.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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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년기획 '희망'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이 만든 가상의 이미지. AI 기반 이미지 생성 도구인 미드저니(MidJourney)가 만든 이미지로 새해일출, 희망, 가족, 행복 등의 명령어를 입력한 결과물이다. 2024.12.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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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년기획 '희망'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이 만든 가상의 이미지. AI 기반 이미지 생성 도구인 미드저니(MidJourney)가 만든 이미지로 새해일출, 희망, 가족, 행복 등의 명령어를 입력한 결과물이다. 2024.12.3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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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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