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성 셰프, 김밥 200줄 싸서 달려왔다… 무안공항에 이어지는 온정 조선일보 원문 최혜승 기자 입력 2024.12.30 17:52 최종수정 2024.12.30 18: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