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 너머 땅끝’… 평온이 빚은 위스키로 새해의 안녕을 빈다 [박병진의 광화문 살롱] 동아일보 원문 글·사진 박병진 칼럼니스트 입력 2024.12.27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