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경제 엄중…최악 지났으나 트럼프·환율 부담 여전”[센터장의 뷰] 이데일리 원문 이정현 입력 2024.12.25 11: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