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붙는 OTT 시장
“런닝맨 보려고 OOO 사용했는데”…SBS, 디즈니 이어 넷플과 몸 키우자 주가 역풍 맞은 토종OTT [투자36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2:16 기준